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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투유 지아 실제접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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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투유에서 지아를 보고 올해 한번 더 보고왔습니다.

사당투유는 접근성이 좋고 지철역 근처라 방문하기도 편합니다.

평소 자차로 여기저기 다니는 편인데 사당이라는 교통의 특성상 지철을 적극 이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지아는 키는 165정도에 항상 오피스룩을 입고 있습니다.

흰남방과 검정 스커트. 검쓰와 하이힐을 보는 순간 마음이 사르르 녹습니다.

 

비쥬얼이 경리 비쥬얼이 아니라 뭐랄까

잘나가는 변호사와 한시간을 보내는 기분이 듭니다.

 

매혹적인 향수의 향기와 온몸에서 퍼져나오는 페로몬 향기

안고만 있어도 절로 힐링이 되고 흥분이 되서 뭘 하고 싶지만

뭘 못하기에 더 애간장 타고 흥분이 더되는것 같습니다.

 

투유는 극소프트 업장이라 수위를 지켜야 하고

거의 대화방 수준이라 그이상을 바라는 분들은 다른데 가시는게 맘이 편합니다.

 

대화하며 손잡고 포옹도하고 가벼운 키스를 하고 스타킹위로 다리를 만지며

다시 얘길 하다가.. 뭐랄까 아직 몸을 주기전의 여친과 썸을 타는 데이트를 하는 기분입니다.

 

저는 이기분이 좋아 투유를 종종 방문하고

그중 지아가 젤 제 초점에 잘맞고 제스타일이여서 보는것 같습니다.

 

키165에 몸매 좋고 늘씬한거 좋아하고

극소프트에 키스만 가능하고 마음의 힐링을 얻고싶으신분들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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