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은 작년에만 여러번 했는데 후기를 한번도 안 남겨서 남겨봅니다 

투유는 제가 즐겨 방문하는 업장으로 교통도 좋고 매니저들도 많이 출근해서 장점이 많은곳입니다

저는 주로 주간에 방문을 했는데요 이날은 야간 타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혜원은 처음보는 매니저라 어떤 사람일까 궁굼했는데 27살의 나이에 살갑고 대화가 잘 통하는 매니저였습니다  

처음 보는 손님인데도 친근하게 대화를 리드해주고 몸매도 자연 글래머라서 좋았습니다  

왜 야간 대표 매니저중 하나라고 불리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ㅎㅎ

혜원은 비흡연자기 때문에 이점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듯합니다  

전 흡연 매니저를 싫어하지 않지만 비흡연 매이저를 좋아하는 형님들에겐 큰 장점이 될거라고 봅니다 

정리하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볼만한 살가운 성격에  

대화를 잘하고 글래머인 매니저를 원한다면 지극히 추천할만한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많이들 보시기를 권장드리고요 투유가 워낙 매니저들이 많다 보니 자기 취향 매니저를 찾는것도

즐거움중 하나인데 혜원의 장점들이 맘에 드신다면 보셔도 후회 없으시리라 봅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