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모처럼 토요일날 세라매니저가 출근한다는소식듣고 잽싸게 예약해서 오후5시로 예약을 잡게되었습니다

세라는 주말에는 거의 출근안하고 평일에 낮에만 잠깐 출근해 접견이어려웠는데 24년 12월7일 토요일 에 운좋게도 출근해 볼수있게되었습니다

사실 3달반전에 운좋게 보고 너무 오랜만에 봐서 기분이좋았습니다

위치는 사당역에서 걸어서 매우가깝고 빠리바게뜨건물이고 티는 매우좁지만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저렴한편이라 가성비는 상당히 괜찮았었습니다

세라는 나를 이땐 기억을 못했지만 생일축하한다면서 안경선물해주니 우리본적있었나 하면서 연예인셀카애기하니 드디어 기억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이날 내가 까먹지않고 세라생일을 기억해 안경을 생일선물로 줬더니 생각지도 못했다고 하면서 감동이였다고 하고 그동안 안부애기도 많이애기나눴었습니다^-^*

녹차라떼2개사서 서로 나눠마시며 내가 이때 레종프렌치요고남은거 하나주면서 둘이 피게되었고 세라는 원래 에쎄 프리저인가 뭔거하는 담배를 핀다고 합니다~~~^^*

참고로 주말밖에 시간안되시는분들중 세라보고싶다면 무조건 달리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나이는 29살인데 딱봤을땐 25살정도로 보이는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커서 글래머한스타일이며 대화나 마인드도 좋아서  매너있게 잘다가가고 성격도 좋아 친해질수있을껍니다~~^^*

아 참고로 타투있습니다ㅋㅋㅋㅋ전 타투있어도 매력있고 보기좋다고 생각듭니당ㅇㅅㅇ

그리고 전담펴본적도 있다하니 같이있을때 전담펴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어느새 재밌게 대화나누니시간가는줄 모르네 담에 주말에 나오면 또보기로 약속하면서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