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면서 섹시스타일의 귀엽고 풋풋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외모입니다.

특히 이미지와 어울리는  귀엽고 발랄해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로리삘의 느낌을 살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홀복이라

안성맞춤으로 보입니다. 천진난만해보이면서

땡글땡글한 이목구비가  왠지 더욱 정감이 가게하고

웃을때 모습도 귀여움이 더욱 배가 되게 하네요.

베이비페이스라는 말도 딱 맞아 보이는 얼굴에 풋풋한 모습이 어떤건지

아리를 보게 되면 느낌이 오게 됩니다.

엉덩이 역시 탱탱하고 나이에 걸맞는 탄력이

살아있는 라인이기에 가슴과 더불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귀여운 얼굴이 더욱 묘하게 매치되면서 마음을 어지럽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