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의 효정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느새 벌써 세 번째 만남이네요.

민삘의 얼굴은

귀여운 느낌이 강합니다.

귀여운 얼굴로 생글생글 웃고 있으니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라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친구라

자주 보게 되네요.

163Cm의 아담한 키는

귀여운 얼굴과 잘 어울립니다.

몸매는 약간 통통한 정도의 사이즈인데

과하지 않아서

제 기준에는 딱 좋은 느낌입니다.

가슴은 C컵으로

꽤나 빵빵해요.

부드러운 감촉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 유난히 다리가

눈에 잘 들어오는데

각선미가 예술이네요.

하얗고 맑은 피부에

매끈하게 잘 빠진 다리가

너무 투명해 보였습니다.

부드러운 각선미를

마음껏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예쁜 얼굴도 아니고

슬림한 몸매는 아니지만

본인만의 확실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어느새 세 번째 만남이다 보니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표정이 환합니다.

원래도 밝은 표정이지만

처음보단 편해진 것인지

얼굴에 더욱 웃음기가 넘치네요.

날씨 이야기부터 연말연시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색함이 1도 없어요.

즐겁게 대화를 하다가

키스를 했습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입을 갖다 대자마자

혀가 쑥~ 들어옵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혀의 움직임에

제 혀도 저절로 춤을 춥니다.

단키부터 장키까지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잘 받아줍니다.

현란한 혀의 움직임과

부드러운 입술을 느끼며

즐겁게 키스를 했네요.

부끄럼이 많은 편이지만

적당한 터치는 가능했습니다.

투유는

특유의 소프트한 감성이 있는 곳이라는 걸

감안하시고

부담없이 즐기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다음 만남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