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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매니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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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업무와 시국의 영향으로 강제 금키를 하다 오랜만에 투유를 다녀왔습니다.


투유에서 평일 주간하면 떠오르는 지은씨를 예약했지요.


양치 후 입장하고 1분 정도 기다리니 또각거리는 구두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노크하고 들어올 때까지 이 짧은 순간의 설렘이 어떤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ㅎㅎ


오랜만에 봤는데도 지원씨는 들어오자 마자 저를 기억하며 반겨줬습니다. 자연스레 근황을 주고 받았고 


예전에도 느꼈지만 참 기억력이 좋은 친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흘리듯 한 농담이나 에피소드들도 대부분 기억하고 있더군요 ㅋㅋ


167전후의 키에 늘씬한 각선미는 여전했습니다.


근데 안본 사이 단발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었더군요. 


늘 그랬듯 지은씨와는 즐달하며 힐링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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