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은매니저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심나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7 13:34 컨텐츠 정보 조회 2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바쁜 업무와 시국의 영향으로 강제 금키를 하다 오랜만에 투유를 다녀왔습니다.투유에서 평일 주간하면 떠오르는 지은씨를 예약했지요.양치 후 입장하고 1분 정도 기다리니 또각거리는 구두소리가 들려왔습니다.노크하고 들어올 때까지 이 짧은 순간의 설렘이 어떤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ㅎㅎ오랜만에 봤는데도 지원씨는 들어오자 마자 저를 기억하며 반겨줬습니다. 자연스레 근황을 주고 받았고 예전에도 느꼈지만 참 기억력이 좋은 친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예전에 흘리듯 한 농담이나 에피소드들도 대부분 기억하고 있더군요 ㅋㅋ167전후의 키에 늘씬한 각선미는 여전했습니다.근데 안본 사이 단발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었더군요. 늘 그랬듯 지은씨와는 즐달하며 힐링하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