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상큼 싱싱한 영계를 만나고오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칼스버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9 10:20 컨텐츠 정보 조회 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7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하나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할때부터 외근나가라는 잔소리에 짜증이 나있는상태였는데이게 웬일 일이 너무 일찍 끝나는바람에 할게없어핸드폰을 끄적여보다가 외근나온 쪽에 업소를 하나둘 검색해보다가 !!동대문 별다방이 딱 보이네요 바로 전화를 걸어봅니다이것저것 몇가지 확인해보시더니 예약을 잡아주시네요예약잡은 하나매니저 실장님 말씀으로는 나이 어리고 떡감 좋은 몸매에마인드도 좋다 하셔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반신반의하긴했는데 시간대 도착해 방앞으로가 노크를합니다별 기대없이 갔는데 완전 애기애기한 어린 아가씨가 맞이해주는데와꾸도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이쁘고 몸매도 괜찮은 상큼한 하나씨가 활짝웃으며 방겨주네요방으로 들어와 대화를 잠시 나누고는 샤워 후다닥 하고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마인드도 너무 좋네요제가 긴장해서 그런지 제 똘똘이가 잘 서지도않는대도웃으며 끝까지 편하게 대해주고 미소도 잃지않으며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감동했는지 제 똘똘이가 벌떡 서네요ㅋㅋ짜증날법도한대 짜증 한번 안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하나씨너무 고맙고 자꾸 생각나네요~애무나 역립반응도 좋지만하나매니저의 최고의 장점은 어린 나이인데도 마인드와 최선을 다하는 프로정신아닐까 싶네요따지고보면 다른업소나 다른 한국매니저들은 짜증내고 그만할까 이럴텐대하나매니저를 보고와서는 제 고정관념이 확 깨지네요다른곳이나 다른매니저 봤을땐 정말 돈 아깝다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별다방 하나씨보고 제가 쓴 돈이 정말 아깝지가 않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