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 생의 첫 애널 경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발란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6 12:56 컨텐츠 정보 조회 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5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예진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진 매니저를 처음 본 순간 좀 놀란게 있었는데 생각보다 이뻐서 놀랐습니다 저도 애널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얼굴만 보면 다른 언니들과 비교해봐도 절대 꿀리지 않더라구요. 가볍게 물한잔 나눠 마시며 가벼운 애기를 하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 갑니다~ 같이 샤워를 하며 제 몸을 바디워시로 꼼꼼히 씻겨줍니다.좋은 바디워시를 쓰는지 냄새가 향긋 하더라구요 그렇게 좀 편안해진 몸상태로 침대위에 누워있으니제 팔 사이에 들어오더니 싱긋 웃으며 제 똘똘이를 조금씩 자극을 가해 줍니다.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몸 곳곳이를 혀로 날림거리더니커져있는 똘똘이를 입으로 쑤욱 집어넣어주는데.... 진짜 서비스는 굿굿 하더라구요.BJ를 해주는데 입안이 정말 보X 같더라구요따듯함을 넘어 뜨거운 수준이였습니다.입안에서 혀로 놀려주는게 정말 죽여주더군요.순간 싸버릴뻔햇네요.이렇게 계속 빨리다 보니 제 똘똘이가 터질거 같아 CD 을 끼고 본게임을 들어가봅니다 .(아직 역립은...자신이없어..)콘돔을 가볍게 장착하고 젤을 발라 박기 시작하는데 들어가는곳이 역시 애널이라 그런지 쪼임이 남다르더라구요.키스를 즐기며 정상위로 박다보니 문득 뒤로 박으면 더 좋을것만 싶어 바로 후배위로 넘어가 강하게 박기 시작합니다.후배위도 다리를 오무려 줘서 더욱 제 똘똘이가 흥분되더라구요제 박는 소리에 맞쳐서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니예진 언니의 순간 허리가 꺽이면서 엉덩이를 같이 흔들어주니 그만...참지못하고 순간적으로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너무 순식간에 발사를 해버려서 아쉽지만예진 언니와 애기를 좀 나눌수 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