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코스가 클럽을 못하고 바로 방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클럽에서부터 시작이라 일단 다행이라 생각했고 기분도 좋았네요

1. 클럽에서 만난다

2. 찐하게 즐기면된다

3. 맛보기까지 쑤컹쑤컹~

4. 대화 후 서비스타임

5. 침대에서 섹스~

6. 휴식 후 핸플 1샷

7. 시오후키로 마무리

클럽내용은 패스~ 아는 사람 이미 다 알고있으니까요

서비스에 좀 특화된 매니저였는데 기술이 상당하고 스타일도 다른 매니저들하고 달라요

무난하게 FM스타일로 서비스하기보단 본인 루틴이 확실하게 있는 매니저 같은데

서비스 기술이 너무 좋아서 암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도 자지가 터질듯 발기하더라고요

간드러지게 나를 만져주고 핥아주면서 점점 더 내 몸을 뜨겁게 만들어주는데

빠지는 부분 없이 곳곳을 누비며 자극해주니 너무 좋았네요

침대에서도 부드럽게 서비스를 이어가며 본게임까지 알아서 리드해주는 타입이고

삽입했을때 느껴지는 쪼임이 상당합니다 꽃잎의 사이즈가 작은 아오이였어요

물도 많은 타입에 꿀렁이듯 움직이는 꽃잎이 엄청 기분이 좋았고요

아오이 반응도 갈수록 강해져서 눈까지 즐거웠던 시간이였네요

잠시 휴식땐 먼저 다가와서 스킨십을 하면서 애교를 부리고 은근히 자극을 주는데

이어지는 핸플 스킬에 2샷까지 무리없이 성공했습니다 (시오후키도 성공!)

아오이를 보고있으면 엄청 소프트하고 그런 타입 같은데

막상 서비스나 본게임 들어가면 본인이 활활 타오르는 그런 스타일?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만약 아오이를 다시 한번 찾아간다면 그때도 저는 슈퍼스타코스 이용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