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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섹시 룸삘 언니의 독특한 튜브 퍼포먼스와 예측불허 응까시

컨텐츠 정보

본문


   방문일시 : 1월 네째주 

    업종: 안마 

    업소명 : 보그 안마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화이트 (야간) 

    경험담(후기내용) : 

 

추천사항

촉감좋은 튜닝 C컵 빵빵가슴, 성형필이 있지만 섹기 넘치는 룸삘 여우상 와꾸, 예명처럼 뽀얀 피부, 떡감 좋은 육감적이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 탱탱하고 탄탄하게 솟은 엉덩이, 젤 없이도 흠뻑 젖는 찌걱거리는 수량, 좁은 입구와 탱탱한 속살, 예상치 못한 각도로 들어오는 응까시, 자극적인 BJ 스킬과 퍼포먼스

코스프레 분위기를 살리는 상황극과 꼴릿한 섹드립으로 정신을 지배하는 에이스급 섹녀

 

육감적인 글래머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께는 핵강추! 

탄력있는 속근육에 물까지 많아 찌걱거리는 수량과 쪼임을 느끼고 싶은 분께 강추 

현란한 스킬로 리드하는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 

 

성형끼 없는 자연민필 와꾸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심사숙고. 

슬림 몸매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사숙고. 

아담 영계로리필 선호하시는 분들은 심사숙고.

 

 

화이트 총평

163cm 정도의 적당한 키에 성형끼가 느껴지지만 섹기 넘치는 여우상의 룸필 얼굴, 모양과 촉감좋은 튜닝 C컵 가슴의 볼륨감, 살의 탄력이 좋고 탱탱하고 풍만한 힙을 가진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의 언니입니다. 

육감적인 탱탱한 S라인 몸매에 C컵 가슴이 꽉찬 촉감이고 피부도 깨끗하고 매끈해서 만지는 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밑헤어를 매끈하게 왁싱한 도톰한 골짜기에 날개도 없이 자리잡은 작은 구멍을 입술과 혀로 날개를 헤집고 숨겨진 공알과 속살을 빨아주면 물을 쏟아내며 느낍니다. 

 

클럽에서 간단한 상황극 속에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와 섹드립으로 흥분을 자극하는 스킬도 뛰어납니다. 

특히, BJ 할떄 야릇한 퍼포먼스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예상치 못한 자세로 들어오는 응까시와 목까시는 화이트 특유의 혀 감촉과 스킬로 폭발 직전까지 몰고 가는 에이스급 스킬을 보여 줍니다. 

 

역립때는 섹드립을 날리고 물을 쏟아내며 활어처럼 펄떡이는 역립 반응이 역립을 멈출 수 없게 만듭니다. 

역립 떄에도, 삽입 때에도 활짝 벌려주며 입술과 혀, 손까지 쉬지 못하게 동시에 박고 빨고 만져 달라는게 적극적으로 즐기는 타고난 섹녀이기도 합니다. 

속근육이 탱탱하고 탄력까지 있고 물도 많아서 찔꺽찔꺽하고 끈적한 느낌에 빨려 들어가며 잘근잘근 물어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몸매라인 ★★★★★ 

마인드    ★★★★★ 

서비스    ★★★★★ 

연애감    ★★★★★ 

섹드립    ★★★★★ 

가슴력    ★★★★★  

와꾸력    ★★★★ 

소중이    ★★★★ 

체위구사 ★★★★ 

하드함    ★★★★★ 

사운드    ★★★★★ 

 

1)몸매

164cm 정도, 거유급 튜닝 C. 

볼륨감 있고 탱탱한 육감적인 몸매만으로도 완꼴하게 만들고 눈부시게 도드라지는 호빵 모양의 봉긋한 C컵 가슴, 쪼임 좋을 것같은 탄력있는 허벅지와 모양좋은 탱탱한 골반에 찰진 엉덩이를 가졌습니다. 

탱탱한 골반이 제대로 굴곡있는 라인을 만들어 육감적인 느낌을 풍기는 탱글한 글래머 몸매에 몸이 탱탱해서 만질 맛 나고 피부도 뽀얗고 매끈한 살결 느낌이 좋아 떡감 좋은 몸매입니다. 

탱글하고 탐스런 느낌의 복숭아 모양에 오똑 솟은 엉덩이의 찰진 탄력도 좋아서 뒷치기할때 느낌이 아주 찰집니다.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에 소중이가 자리한 둔덕도 깨끗하고 소중이도 날개없이 매끈해서 물고 빨고 만지고 싶게 만듭니다. 

구멍 입구는 작은데 물은 많은데다 클럽에서 맛뵈기때부터 속이 뜨끈뜨끈하고 쫙~~ 감기는 느낌이 속살의 탱탱함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2)얼굴

뽀얀 피부를 가졌고 성형 느낌이 있지만 날렵한 얼굴선과 콧날이 오똑하고 눈매가 섹시해서 섹기를 뿜어내는 룸삘 여우상 얼굴입니다. 

야한 느낌을 주는 화장이 강렬한 섹기가 넘쳐 흐르는 요부 느낌의 얼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슴 모양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래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함소원(미스코리아출신) 03-13.jpg

 

3)타투 및 흡연, 왁싱

화이트 언니는 엉덩이 부분에 타투가 있고 예명처럼 뽀얀 우윳빛깔 피부이고 담배는 훈연전자담배를 피웁니다. 

헤어는 완전 왁싱한 형태이고 Y존의 피부도 깨끗하고 매끈해서 만지는 느낌도 좋은데다 소중이도 날개없이 앙증맞은 모양이라 시각적 뷰도 좋고 빨기에도 좋습니다. 

 

4) 마인드 및 스킬, 서비스 내용 (클럽 서비스와 화이트의 스킬)

 

<휘황찬란한 클럽에서 맛뵈기 - 화려한 진짜 클럽 미러룸에서 즉석 원나잇하는 느낌>

 

스태프의 안내로 클럽 세계로 인도하는 문이 열리고 환영의 현란한 조명과 음악 속에서 교복을 입은 화이트 언니가 웃으며 맞아 줍니다. 

모든 언니가 짧은 스커트에 타이트한 브라우스 스타일 교복을 입고 있는 걸로 보아 교복 코스프가 컨셉인 날인가 봅니다. 

야간 클럽 첫 타임이라 언니들 소굴에 혼자 내몰렸습니다. 

입구 중앙에 미러룸이 있고 바체어가 몇 개 놓여 있고 교복입은 언니들이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육봉은 이미 정신을 못 차리고 가운을 헤집고 나오려고 합니다. 

화이트가 잔뜩 화가 난 자지를 가운 사이로 손을 넣어 만지며 끌고 가더니 바체어에 앉힙니다.

 

깊은 키스를 하며 가운을 풀어 헤치자 가슴은 거의 풀어헤치고 엉덩이는 반도 채 가리지 않은 짧은 치마를 입은 교복 소녀들이 몰려옵니다. 

화이트가 야릇한 숨결을 내뿜으며 키스를 하자 한 언니는 목덜미를 빨고 다른 언니는 제 꼭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화이트가 아래로 내려가 손으로 자지를 잡아 세우고 귀두를 혀로 살살 놀리더니 기둥을 타고 훑어 내려 갑니다. 

화이트가 두 개의 구슬을 입에 넣고 사탕굴림하는 동안 다른 언니가 꼭지를 빨면서 귀를 만지작거립니다.

 

화이트가 기둥을 빨면서 야시시한 눈빛으로 올려다 보며 귀두를 물고 돌리는데 화이트의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아 순간 움찔합니다. 

화이트가 내 엉덩이를 끌어 앉히더니 구슬을 햝고 지나가서 회음부를 입술을 밀착해서 부항을 뜨며 혀를 굴립니다. 

다른 언니들은 서로 먹겠다며 제 양쪽 꼭지와 입술을 먹기 위해 다툽니다. 

예상치 못하게 화이트가 제 허벅지를 들어올려 다리를 벌리더니 훅~ 응까시를 들어 옵니다. 

예상치 못하게 훅 들어온 응까시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토해 내게 됩니다. 

화이트가 다시 기둥을 빨며 올라와 입속에 깊숙히 넣고 혀로 굴리다가 딮펌핑을 하기도 합니다. 

화이트의 목 깊숙히 빨려 들어가며 찌릿한 느낌이 전해 오고 육봉은 단단해저 갑니다.

 

마침 혼자만 있던 미러룸에 다른 한 손님이 들어오고 맞은 편에 자리를 잡습니다. 

언니들이 달라 붙어 빨림 고문을 하는데 언니들이 허리를 숙일때마다 짧은 팬티 속의 언니들 이쁜이가 모습을 드러내는 광경이 너누 꼴릿합니다. 

앞 손님을 빨고 있는 언니들의 엉덩이와 이쁜이를 감상하고 있는데 어느새 화이트가 제 허벅지에 올라 타더니 화이트의 작은 구멍 속으로 자지를 삼켜 버립니다. 

아직 애무나 역립도 없었는데 화이트의 속이 벌써 물로 꽉 차 있고 뜨끈뜨끈한 느낌이 나는게 보통 그릇이 아니네요.

 

화이트가 아흥~ 아흥~ 야릇한 신음을 뿜어내며 맷돌을 돌리더니 제 손을 소중이에 가져다 대며 클리를 만져 달라고 합니다. 

앞에 손님이 서비스 받는 거 구경하며 맷돌을 돌리며 콩콩거리고 있는 화이트의 클리를 만져주자 속에 차 있던 물이 흘러 넘쳐 기둥과 화이트의 꽃잎을 적셔 줍니다. 

바체어에서 내려와 화이트의 엉덩이를 잡고 선뒷치기 자세로 깊숙히 박아대니 화이트의 속살이 더 따뜻하고 야들야들해진 느낌이고 더 질퍽해서 느낌이 더 좋습니다. 

보통 클럽컨셉 업소에서 루틴처럼 진행되는 과정이지만 모든 언니가 교복을 입은 스쿨 컨셉 때문인지 이곳은 뭔가 더 야릇한 느낌이 있네요. 

이대로 더 하다가는 끝날 것 같아 화이트를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하며 열기를 식힙니다. 

화이트의 손에 이끌려 미러룸처럼 꾸며진 복도를 지나 화이트의 방으로 들어 갑니다. 

 

<화이트의 독특한 튜브 퍼포먼스와 예기치 못한 응꼬 공격>

 

열기를 식히며 음료 한잔하고 담배를 피웁니다. 

화이트도 옆에 앉아 전자 담배를 피우며 자지를 만지작거립니다. 

저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될것 같아 촉촉해진 화이트의 클리를 만져 줍니다. 

 

화이트가 튜브 맛을 보여주겠다며 손을 이끌고 튜브로 갑니다. 

움직일때마다 꿀렁꿀렁한 튜브에 눕게 하더니 아쿠아젤을 흠뻑 뿌려 줍니다. 

등판부터 큰 가슴으로 슬라이딩으로 미끄러지더니 물다이와 다르게 꿀렁이는 튜브 사이로 옆구리로, 뒤쪽을 수시로 손이 들락거리며 귀두와 기둥을 만지막거리다가 훑어 내립니다. 

가랑이 사이로 화이트의 두 다리를 시저스 모양으로 넣으며 엉덩이골에 자지를 넣고 비비다가 제 몸을 뒤집어 앞판을 가슴으로 문지르며 보짓살로 자지를 감싸고 문지릅니다.

 

화이트가 몸을 돌려 입으로 자지를 물고는 빨다가 제 엉덩이를 당기며 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얼굴을 가랑이 사이에 파묻고 파고 들며 불알을 빨다가 더 깊숙히 들어가 회음부를 빨더니 아예 고개를 엉덩이쪽으로 넘겨서 이제는 제 엉덩이 골을 벌리고는 응꼬에 혀 회오리를 몰아 칩니다.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 빨림을 당하자 무의식 속의 신음이 흘러 나옵니다.

 

한참을 응꼬를 빨다가 허벅지를 빨며 내려가더니 다시 튜브 사이로 다리를 넣어 시저스 자세로 화이트의 도톰하고 따뜻한 보짓살로 자지를 부비면서 오금과 종아리 발목까지 빨아줍니다. 

뒤에서 빨다가 앞으로 몸을 빠져 나가더니 이번엔 앞에서 뒤로 빨면서 빠져 나가며 저를 유린한 거죠. 

꿀렁꿀렁한 튜브에서만 가능한 아래로 치고 들어오는 변칙이 가능해서 물다이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여러 가지를 겪어봅니다. 

 

간신히 튜브를 참고 씻고 나와 침대에 걸터 앉아 있으니 화이트가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더니 자기를 바라보고 한쪽 다리를 침대에 올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무릎 꿇은 자세로 아래에서 자지를 목 깊숙히 끝까지 삼킵니다. 

화이트가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빨다가 안에서 혀로 토네이도급 회오리를 일으킵니다. 

순간 움찍거리며 다리가 떨립니다. 클럽에서 느꼈지만 역시 화이트의 혀는 예사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화이트가 갑자기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꺽어 파고들며 튜브에서 벌였던 현란한 응까시를 선상태에서 시전하는 화이트의 스탠딩 필싸 응까시가 시작됩니다. 

화이트가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똥꼬에 입술을 완전히 쳐박고는 혀를 말아서 돌려가며 나사못 박듯이 혀를 똥꼬에 밀어 넣을듯이 쑤시다가 입술로 똥꼬를 빨아들이듯 흡입하며 똥꼬 전체를 입속에 넣고 혀를 돌려대는데 짐승 같은 흐느낌이 절로 나옵니다. 

회음부도 똑같이 빨아들이듯이 입속에 흡입하며 넣고 혀를 굴리며 손으로는 피가 한껏 몰려있는 귀두를 만지는데 알수 없는 묘한 쾌감과 사정감이 몰려 오면서 말그대로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 같은 지경입니다. 

다시 똥꼬에 화이트가 입술을 파묻고 혀로 쑤시고 빨아들이며 혀로 굴리는데 다리가 휘청거리며 주저 앉을 뻔 했습니다. 

 

화이트가 고개를 빼내며 나오길래 끝난줄 알았는데 화이트가 침대 끝에 머리를 두고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리더니 제 엉덩이를 끌어 당기며 손으로 보지 만져주면서 목구멍 깊숙히 찔러 달라고 합니다. 

허리를 말아 굽혀 화이트의 클리를 만지면서 침대 끝에 머리를 꺽고 있는 화이트의 목구멍 깊숙히 찔러 주며 천천히 펌핑을 하니 화이트가 자지를 혀로 감싸고 회오리 회전을 합니다. 

찔러 넣을때마다 짜릿한 느낌과 함께 외국 영상물에서나 보던 화이트의 목젖이 꿈틀거리는 야릇한 모습이 눈 앞에 펼쳐 집니다. 

손으로 화이트의 클리를 문지르니 안에 차 있던 뜨끈한 액이 밖으로 밀려 나오며 꽃잎을 끈적하게 적십니다. 

 

5) 반응 및 성감대, 좋아하는 것 (역립과 연애)

액이 넘쳐 흘러 번지르하게 젖어있는 클리와 꽃잎을 보니 먹고 싶어집니다. 

허리를 더 말아 꺽어 숙이고 화이트의 엉덩이를 들어 끌어당겨서 끈적하게 젖은 화이트의 클리와 꽃잎에 입술을 포갭니다. 

화이트와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참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화이트의 촉촉히 젖은 둔덕에 얼굴을 파묻고 입술로 전체를 감싸 포개고 대음순을 입술로 빨아주며 혀로 소음순을 굴려가며 햝아주니 허리가 들썩이고 보짓물이 넘쳐 흐릅니다. 

아래에서는 화이트의 목젖 깊숙히 펌핑을 하니 화이트가 입속에서 혀를 회오리 회전을 합니다. 

서로가 아크로바틱한 자세에서 69를 하는데도 힘든걸 모르고 서로를 탐하기 바쁩니다. 

멈추지 않고 입술과 혀를 움직이고 손으로 화이트의 공알을 비벼주자 화이트의 허리가 뒤틀리며 허벅지에 진동이 느껴집니다.

 

화이트: ‘화이트 보지 발정나서 미칠 것 같애~ 오빠~ 화이트 보지 속을 마구 유린해 줘!’ 

 

화이트의 몸을 돌려 침대 끝으로 끌어 당겨 따뜻하게 달아오른 화이트와 몸을 포개고 화이트의 따뜻한 보짓속을 느끼면서 휘저으며 가슴을 빠는데 화이트가 고주파 신음을 내뺕으며 속에 물이 넘쳐 흐릅니다.

몸을 돌려 일으켜 화이트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화이트의 엉덩이에 밀착해서 박아주며 클리를 만져주자 화이트가 흐느끼며 바르르떱니다.

화이트: ‘화이트 보지 좆물 마구 뿌려 줘~!’

 

화이트는 뒷태라인이 이쁘고 엉덩이가 크고 탱탱하 찰져서 뒷치기를 안할 수가 없어서 밸브 꽉잡고 참았습니다.

화이트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 화이트를 침대 끝을 잡고 탱탱한 엉덩이를 들이밀며 자세를 잡게 합니다.

화이트의 꽃잎에 요플레가 잔뜩 묻어 있습니다.

화이트의 엉덩이를 벌리고 꽃잎에 묻은 화이트의 요플레를 모두 핥아 먹습니다.

꽃잎이 잔뜩 부풀어 오른 화이트가 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립니다.

화이트의 탱탱하고 완벽한 복숭아 모양 엉덩이와 매끈한 뒤태를 바라보며 물이 차오를대로 차오른 화이트의 구멍에 박아 넣고 화이트의 속 운동을 느끼며 진퇴를 합니다.

화이트의 부풀어 오른 보지가 삽입한 기둥 전체를 묵직하게 감싸고 딸려 나오는 속살을 보면서 속에선 탱탱한 쪼임이 주무르는 느낌은 최고입니다.

화이트의 보지에서 물이 넘쳐 육봉을 타고 흘러 내리기 시작합니다.

화이트의 클리를 문지르며 보짓 속 구석구석을 찔러 주니 화이트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가고 따뜻한 물이 넘쳐 흐르면서 찔꺽거립니다.

달궈질수록 탄력있게 자지를 감싸는 화이트의 쪼임도 강력해지면서 불규칙해지고 화이트도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화이트를 침대 끝에 밀착하여 엎드리게 하고 화이트의 엉덩이와 등에 완전히 몸을 밀착시키고 화이트의 탱탱한 엉덩이와 뒷태 라인을 몸으로 느끼면서 화이트의 보짓 속을 느껴 봅니다.

어느 순간 화이트의 속근육의 움직임이 불규칙하게 빨라지더니 순간 고주파 신음을 뱉으며 자지를 빨아들이듯 훅~끌고 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사정감도 함께 밀려 옵니다.

자지가 화이트의 쫀쫀한 속살에 완전히 잡혀서 화이트와 함께 절정을 맞았습니다.

서로 포개져 한동안 헐떡거리고 있는데 화이트가 여전히 자지를 빨아들이며 주물럭거리는데 그 느낌만으로 여진이 밀려오는 듯한 쾌감이 밀려 옵니다.

 

첫번쨰 콜이 울리 화이트가 고추장갑을 벗깁니다.

화이트: ‘오빠 좆물 맛 있겠다

화이트가 자지를 입에 넣고 묻어 있는 정액을 혀로 모두 빨아가며 청룡열차를 태웁니다.

 

마지막 담배를 피우며 잠깐의 대화를 나눕니다.

화이트: ‘오빠는 언제 쌀뻔 했어?’

아바타: ‘화이트가 침대에 걸쳐누워서 목 깊숙히 넣고 펌핑하는데 화이트가 속에서 혀 휘돌릴 때 쌀뻔했어.’

화이트: ‘오빠 쌀 것 같으면 화이트 입에다 싸고 얼굴에 좆물 뿌려주지 왜 참았어?’

아바타: ‘화이트는 언제 쌀 것 같았어?’

화이트: ‘오빠 쌀때도 이 쌌고, 그전에 여러 번 있었는데 젤 강하게 온건 아까 보지 빨아주면서 손으로 클리 막 비벼줄떄 오줌 나올 것 같았어~ 정말 쌀뻔했는데 오빠가 넣기도 전에 싸면 창피할 거 같아서 간신히 참았어!’

 

다음번에 투샷으로 서로 그렇게 싸자고 했습니다.

 

자꾸 콜이 울려서 주요 부위만 서둘러 씻고 색녀 화이트와는 정말 아쉬운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화이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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