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재미없고 심심한 인생이었는데...다시금 활력을 찾은 기분인듯.....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9 19:38 컨텐츠 정보 조회 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카사노바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보드리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어떤 언니를 만나더라도 투샷으로 보기로 마음을 먹고서 카사노바로 향했네요~ㅋ. 딱히 재미도 없고 인생이 심심했는데....보드리로 인해서 다시 활력이 생기는 기분?ㅋ보드리의 첫 이미지는 슬림한 몸매와 이쁜 와꾸를 지녔고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후에.... 보드리와 같이 탈의를 한후 탕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담하지만 봉긋하게 쏫은 유두로 온몸 마사지가 들어오네여~~ 유두 마사지가 온몸을 휘감는데...흠..느낌이 좋습니다. 엉덩이 골도 유두로 왔다리 갔다리 예사롭지 않은 스킬이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마른 애무를 해주네요 작고 아담한 혀로 온몸에 침을 바른후 엉덩이를 살짝들어 똥까시도 냠냠 해주고 사까시는 혀를 귀두에 돌려가면서 자극을 주네요~훌륭합니다. 먼저 보드리가 위에 올라타서 어디 도망 못가게 제 다리를 살짝 걸치더니 신나게 흔들어줍니다. 그렇게 발사를 해버리고 침대에 누워 보드리를 끌어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보드리의 조근조근한 말투에 기분좋게 대화한듯 하네요~~ 그러다 보드리가 다시 저의 자리를 잡고 흔들어 줍니다. 이러다 못하면 안된다고 일으켜 세우네요~ 다시 보드리가 위에 올라고 또다시 흔듭니다. 그리고는 자세를 바꿔 보드리를 눕혀서 제가 박아댑니다. 박을 때마다 살짝 신음소리가 나는것을 참는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게더 흥분하게 만드네요~~ 뒷치기로 자세를 바꾼후 다시한번 신나게 박아댑니다. 박아댈때마다 보드리의 신음소리가 점점더 흥분하게 되어 발사!!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 보드리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