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달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콤의 오마카세로 상황극에 햄버거 입싸 청룡까지 했습니다

겐조에 달콤이가 진행하는 오마카세 코스가 있더군요

오마카세 코스는 어느 업종에서든 좀 드문데 신박해보였습니다

업소에서 내 취향이 절실하게 있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생각은 해봤었으니까요

옛날에 업장에서 SM 해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도 생각나고 

예약하기전 문의해보니 내가 원하는 서비스에서 약한것부터 강한것까지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시는군요

업장에서 내가 원하는 것 거의 모든게 다 가능하네요

120분으로 무한샷으로 마음껏 쌀수도 있습니다

내 취향에 하는거라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달콤 언니는 165에 D컵으로 글램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강인한 분이였습니다

저는 먼저 상황플레이를 진행하고 싶다고 

여형사와 범인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했는데 제가 범인이고 여형사에게 잡혀서 

능욕당하는 뭐 그런 내용으로요.야동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이죠

똘똘이를 문데면서 묶이고 당하고 욕플레이도 하고 뭔가 신선합니다

바로 시작되는 하드코어 서비스 존슨을 물고 서양 야동에서만 볼법한 BJ를 시전해주십니다.

초장부터 너무 쌘거 같은 느낌에 살짝 빼려고 했지만 이미 무아 지경입니다.

어짜피 무한이라서 한발 시원하게 빼줬습니다. 

잠깐 쉬다가 물다이로 이동 이번에 햄버거를 요구 해 봅니다 

물다이에서 햄버거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장난 아닙니다. 

그러면서  제가 xx년 존 나 잘하네 이러니깐 같이 욕 플하는데 이거 굉장히 느낌이 묘합니다.

물다이에서 한발더 발사하고 나니깐 도저히 힘이 안생기는데 .

달콤이가 샤워장에서 씻는 모습에 또 발기가 되어버립니다...ㅋ

그리고 애무하면서 달콤이가 정말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세상에 진짜 이건 야동입니다.

자세 딱잡아주고 달콤이의 꽃잎을 핥아 대니깐 터지는 신음소리에 

더 겪하게 꽃잎을 핥고나서 바로 그녀의 봊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쫙쫙 조여주면서 머리끄댕이 잡고 키스 해 가면서 깊게 깊게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너무 좋아서 이때까지 판타지를 거의 다 실현한거 같습니다.

뒤치기할때 온힘을 다해 박다가 싸기 일보직전에 입싸 하고 나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니깐 ko 되어버렸습니다.

진짜 신세계 경험 제대로 했습니다.

새로운 본능이 깨어나는거 같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