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넬 투샷코스였지만 한번만 지대로 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추천을 받아 본 샤넬를 다시 만나봅니다.

우~~~~~~ 언냐가 보자마자 너무 반기고 딱 달라붙어서 좋아합니다.

수줍음을 많이타는 저는 속으로는 너무 좋은데 표현이 잘 안되어서 머뭇거리니

샤넬언니가 내숭쟁이라고 놀리면서 뽀뽀도 해주고 합니다. 

일반적인 선수들한테 절대 느끼기 힘든 그런 느낌

발랄한 대학생의 민간인이 애교떠는것 같아서 좋네요. 

참으로 탕에서 경험하기 힘든 기묘한 감흥을 선사하네요~

치카... 샤워...뒤에서 착~ 앵겨서 같이 치카를 해주시고

하나하나가 모두 너무 사랑스럽네요~ 

서비스도 보통 이상의 감흥이 넘쳐나도록 인도를 해주니 너무 감사.

침대.......

연애시는 수줍게 옆에 폭 앵겨서 색색~ 숨을 쉬는데. 참 멜랑꼴리하더군요..

한편으로는 아껴주고도 싶고.......

한편으로는 아주 그냥 한 입에 확~~ 잡아먹고도 싶고..

애인하고 모텔에서 하던 대로...쭉쭉쭉~~~~~~~ 침은 질질질~~~ 아흨...

먼저 좀 침 좀 발라드리고..이리 뒹굴..저리 뒹굴.. 이리저리 뒹굴뒹굴

투샷코스지만..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적당한 페이스로. 젖어주시는데.꼭, 진짜, 앤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민간인삘 물씬 한번만 지대로 하고 싶습니다.... 다다다다다.

키스를 얼마나 했는지 가늠이 안 될 정도.후후.

간만에 땀으로 샤워를 하면서.다다다다다다.다다다.

찍~~~~~~~~~~~~찌~~~~~~~~~~~~~~이잌~

아......... 진짜 너무 션한 마무리.예럴랄라~!!!!! 

음..와꾸 포함.... 여러가지 면에서 탕냄새가 안 나는 언냐입니다.

이런 분 흔치 않죠..덕분에..... 예상치 못한 아주 즐거운 연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