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페스티벌 임선아 매니저 만나본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집나간남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6 15:01 컨텐츠 정보 조회 6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4 ② 업종 :vvip ③ 업소명 :vvip페스티벌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임선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친구와 술자리를 가진후 vvip이용을 한번도 안해본 친구를 꼬셔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실장님께 연락후 친구와 같이 예약을 잡음친구는 누굴 봤는지 기억이 안나고 난 임선아 매니저로 예약호텔에 누워 친구랑 톡을하며 기다리고있으니 매니저 도착스치듯 지나가니 향기가 콧구멍으로 쑥드러옴전체적으로 스캔한번하니 내가원하던 피지컬임흥분한 똘똘이를 진정시키며 대화부터 시작하니 애교가 장난아님살포시 끌어안아 간지럽히듯 애무를 시작하니 반응이 바로와버림적당히 젖은거 같아 바로 뒤치기로 스타트 앙증맞은 엉덩이에 좁보에 왓다갓다하니 발사 바로 직전까지 가버림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자세를 한번 바꾸고 애무를 하니 좋아죽는 선아모습에 더 흥분을해버려발사를 해버림... 그렇게 오래 굶진 않았는데도 평소보다 많은양을 발사한걸 보고 나도 몰람너무 열정적으로 짹스를 해버려 땀에 젖음 이럴줄 알았씀 투샷으로 예약할껄하고 다음번에 선아로 투샷 예약해야겠씀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