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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유나+7] 신@경 싱크가 느껴지는 자연산 미모에, 아담한 키, 남미st 섹시 글램 사이즈, 자연산 말캉말캉 슴가에, 풀왁싱 미끈 싱싱 빽보가 꽉 물어주는데, 마인드까지 좋아서 꽤나 인기몰이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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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유나+7] 신@경 싱크가 느껴지는 자연산 미모에, 아담한 키, 남미st 섹시 글램 사이즈, 자연산 말캉말캉 슴가에, 풀왁싱 미끈 싱싱 빽보가 꽉 물어주는데, 마인드까지 좋아서 꽤나 인기몰이하겠는데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유나+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유나 달림 보고드립니다~^^

유나는 아담한 사이즈에 다소 숱이 많아 보이는 흑발 웨이브진 머리에 하얀색 큰 셔츠 차림임에도 한눈에 보기에도 남미 느낌의 글래머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와꾸도 플필에 이쁘다는 표현이 없어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성숙하게 이뻤는데, 눈도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했는데, 살짝 신세경 싱크도 느껴졌습니다~

전담 피우는거 같아서 피우라고 했는데도 제가 피우지 않으니 안 피웠고, 대화에 호응도 잘해주고 한참 웃으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저만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유나가 침대에 올탈로 누웠는데, 그때까지도 추워서 그런지 손녹이겠다고 뒷짐진채로 누워있었는데, 역시 피부는 하얀톤으로 밝았고, 타투가 조금 있었는데, 몸통쪽에는 깨끗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남미 느낌으로 볼륨감이 있었고, 슴가도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 처짐없이 봉긋하고 꼭지도 탱글하게 발딱 서 있었습니다~

풀왁싱 빽보로 아주 미끈했는데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하면서 탱글한 꼭지부터 천천히 핧고 빨고, 젖살도 핧아주었는데, 방안이 추워서 굳지는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자기 손이 차가워서 저를 만지기 미안했는지 살짝 제게 손을 대보더니, 다시 때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는 전체적으로 찰져서 쫀득한 느낌이였고, 배꼽도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서 양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보니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도 질입구도 좁게 단단하게 닫혀있어서 쪼임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했는데, 조금씩 느끼더니, 어느새 끈적거리고 미끈한 애액이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질입구를 핧아줄때부터는 제법 흥건하게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다가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잘 느꼈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몸이 움찔하면서 집중하는 듯이 느끼면서 움찔거렸습니다~

반응은 즉각적이나 신음소리는 작은 편이였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풍만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몸이 완전히 개구리 자세가 된채로 연신 발을 계속 흔들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점점 더 반응이 깊어지고 커지면서 완전히 봉지가 흥건해졌고, 클리 애무를 계속하니 전신이 움찔거렸고, 신음소리는 작지만 앓는 듯이 내어서 야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위 수건에 손바닥만하게 지려놨고, 불편한건 없었는지 물어보니, 전혀 없었고 좋았다고 하길래,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또 느꼈고, 박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해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단단하고 좁게 쪼였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다리와 발이 차가워서 어루만져주니, 좋아했고, 더 큰 자극을 위해서 아랫배를 밀착해서 치골을 맞대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완전 개구리 자세로 느꼈고,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이미 예비콜이 온 상태라 각자 급히 마무리 샤워와 환복을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유나는 하루 늦게 배달된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느낌이였는데, 참하면서도 이쁘고,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럽고, 민감하면서도 빼지 않고 잘 받아주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 하다 나왔는데, 이제 출근 2일차이기에 잘 안착해서 오래 오래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이쁜 남미 스타일의 찰짐과 빼지 않고 몰입하는 교감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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