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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7] 올해 송년회(?)는 여신님과 함께~ 올 한해의 수고를 여신님의 위로로 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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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7] 올해 송년회(?)는 여신님과 함께~  올 한해의 수고를 여신님의 위로로 사르르르~~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하린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때를 놓쳐서 늦은 후기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작년 연말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지만, 일자로는 얼마전... 한참 연말 송년회를 할 즈음에, 하린이와 뜨거운 송년회를 보내고 왔습니다~

하란이는 조금은 특별한 날에 챙겨서 보고 싶은 고급미와 우월미가 넘치는 친구여서, 올 한해 수고한 저를 위해서, 하린이와의 시간으로 송년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출근도 자주 하지 않고, 출근해서도 갯수도 많이 하지 않기에, 얼마간 열심히 출근부를 노려보다가 출근부에 떳길래, 열심히 도전을 해서 획득한 예약이라 좀 더 의미있어 보였습니다~

여튼, 예약된 시간에 안내를 받아서 입실을 하니, 언제 봐도, 이쁘면서 세련된 강아지 느낌의 사랑스러운 미모에, 현직 운동러답게 평상복 차림으로도 느껴지는 이쁜 몸매가 오늘도 화사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평상시에 먹던 음식과는 달리 한번씩은 호텔 뷔페를 가는 느낌이였는데, 딱 그런 의미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게 사랑스러운 아이라, 딱 연말 분위기에 어울렸습니다~^^

잠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면서 한해를 돌아보면서 소회를 나눴고, 시간이 되어서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하린이도 잽싸게 씻고서는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다시 봐도 참 감탄이 나오는 이쁜 몸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보자마자, 정말 이쁘단 말이야~ 라고 했더니, '그렇지~ 내가 좀 이쁘지~'라면서 받아주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차례 봐왔기에, 서로의 침대 루틴을 알고 있기에, 하린이가 바로 자세를 취해줘서 거침없이 바로 하린이 위에 올라타서는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하린이 봉지는 깔끔하고 이뻤는데, 오늘도 풀왁싱 미끈한 이쁜 빽보였는데, 오늘따라 꽃 향기가 나더군요~

은유적으로 봉지를 꽃에 비유하는 그런 표현이 아니라 진짜 꽃향기가 났는데, 침대에 오기전에 향이 나는 미스트를 뿌린거라는데, 고급진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그래서 바로 골반을 끌어안고 얼굴을 봉지에 파묻고는 천천히 토실토실 탱글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오늘도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하면서 작지만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싱싱하고 탱글하고 좁은 느낌이 좋았고, 전체적으로 봉지를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바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조금씩 부들거리더니, 결국 신음소리가 새어나면서 온몬이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으르도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니, 더욱 잘 느꼈고, 꼭지 만지는것은 싫어해서 슴가만 주무르다가,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다시금 봉지를 크게 밑에서 위로 핧아올리니, 이미 질입구에는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져 있었고, 핧을때마다 들썩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 주주었는데,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얼마 더 지나니 결국 그만 그만 하며 소리치더니 튕겨져 나가길래, 바로 마무리하고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꽉 눌러주니, 혼자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곧휴 전체를 꽉 쪼여주는 쪼임이 너무 좋았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니, 손으로 만지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었지만, 꼭지만은 싫어해서 어루만지면서 박기도 하고 키스도 하다가,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결국 오래 못버티고 사정하게 되었네요~


이렇꼐 올 한해 수고한 나를 위한 달림으로 선택한 하린이와의 시간은 역시 고급진 즐달이였습니다~

물론 이런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기회만 있다면 더 자주 보고 싶은 친구지만, 출근일수도 적고, 출근해도 갯수도 적다보니, 쉽지 않네요;;

그래도 '25년에도 계속해서 도전할 예정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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