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유나+7] 연예인 싱크의 자연산 미모에, 남미 느낌의 찰진 글램 사이즈, 싱싱좁보에 몰입감 좋은 반응과 마인드까지~ '25년에도 유나와의 달림은 계속 될거 같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8 11:10 컨텐츠 정보 조회 1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NF유나+7] 연예인 싱크의 자연산 미모에, 남미 느낌의 찰진 글램 사이즈, 싱싱좁보에 몰입감 좋은 반응과 마인드까지~ '25년에도 유나와의 달림은 계속 될거 같네요~^^★★★★★★★★★★★★★★★★★★★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① 방문일시 : 1/6② 업종 : 오피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④ 파트너 이름 : NF유나+7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⑥ 후기 내용'25년 새해에도 유나와의 불떡은 계속 이어질거 같습니다~작년말.. 그래봤자 열흘전에 연말 달림으로 봤다가, 제대로 뿅가서, 새해가 되어서도 다시금 유나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면서 작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면서 반겨주었는데, 오늘도 긴 흑발 머리에 살짝 신세경 느낌이 드는, 이목구비 뚜렷한 와꾸에, 하얀색 브라우스 차림의 룸복으로도 느껴지는 남미 느낌의 찰짐이 섹시해보였습니다~쇼파에 앉아서는 새해 인사도 하면서 잠시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습니다~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얼핏 블라우스 끝자락 사이로 살색이 보이길래 뭔가 싶어서 봤더니, 노팬티여서 치골부분이 보인거였습니다~ ㅋㅋ그래서 바로 심쿵(?)과 불끈이 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유나는 먼저 씻어서 저만 씻기로 했고, 제가 씻는 사이에 유나는 연초 흡연을 하기로 했습니다~제가 씻고 나오니, 이미 유나는 올탈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기에, 바로 올라타서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글래머한 사이즈에 어울리는 풍만하고 이쁜 슴가가 봉긋하면서도 탱글했습니다~꼭지도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해서 혀와 입술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호흡소리가 긴장되면서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계속해서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니, 작게 신음하면서 몰입을 했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적당히 살집이 있는 라인이 탱글탱글했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빽보가 미끈하면서 봉긋하게 이뻤습니다~보빨을 하려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역시 미끈한 상태이면서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도 이쁘고 좁은 속봉지여서, 먼저 찰진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더니, 어느새 속봉지쪽이 미끌거리면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를 핧아주니 어느새 흥건히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었고, 전체적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연신 움찔거렸습니다~이내 집중적으로 작고 탱글하고 싱싱한 클리를 빠르게 핧아주니, 역시 바로 부들거리더니, 얼마 더 지나니 아랫배까지 들쑥거렸습니다~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풍만 탱글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완전히 개구리 자세가 되어서 몸에 힘이 들어간채로 들썩거렸습니다~계속해서 클리 애무를 해주니, 완전 개구리자세에 발끝과 손끝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는 연신 신음을 하면서 들썩거렸습니다~오늘도 대화로 조금 긴 시간을 보내서 거의 마감시간이 되어가길래,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보니, 살짝 홍조까지 띤 얼굴이 사랑스러웠습니다~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좁은 구멍안으로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었습니다~천천히 움직이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점점 더 달궈지는 느낌이여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다보니, 저는 이미 땀 범벅이 되었는데, 유나도 어느새 온몸이 끈적거리면서 땀이 올라왔고, 얼굴은 더욱 홍조를 띄면서 뭔가 더 벌어지는 느낌이였는데, 결국 못 참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유나는 자연산 미모에, 남미스러운 섹시한 찰짐과 민감해서 잘 느끼면서도 싱싱하고 좁은 쪼임, 그리고 가식없는 반응덕분에 제대로 몰입해서 즐달을 했습니다~이쁘게 딱 좋은 찰짐과 리얼한 반응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