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린+7] 캔슬하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제가 여신님을 뵙고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5 11:29 컨텐츠 정보 조회 5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하린+7] 캔슬하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제가 여신님을 뵙고 왔습니다~★★★★★★★★★★★★★★★★★★★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하린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하린이는 연예인 싱크가 상당히 느껴지는 100% 자연산 미로와 가늘고 긴 팔다리와 슬림하게 미끈한 몸매를 타고난 미녀인데, 그럼에도 본업으로도 프로 선수여서, 특정 시즌에 보면, 최고 관리상태의 핫하디 핫한 바디까지도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하면서도 아주 이쁜 아이입니다~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본업이 따로 있다보니 출근율이 극강회장조에다, 정말 왠만해서는 예약 잡기가 어려운 아이라, 하린이를 접견할 기회가 생기면, 제 스스로도 오늘 정말 운이 좋다라고 느낄 정도입니다~그런 아이인데, 마침 당일 예약 캔슬이 발생해서, 딱 그때 예약을 잡게 되어서, 그 기회를 제가 가지게 되었습니다~예약 캔슬하신 분이야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드디어 예약시간이 되어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는 눈빛이였고, 조용하지만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고, 이내 현관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오느라 고생했다며 반겨주니, 역시 오늘도 잘 보러왔구나 싶었습니다~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하린이가 최근에 큰 이벤트를 잘 마무리했다고 하길래, 저는 바로 계산적으로 이벤트 직후인 지금의 몸 상태가 최상이겠구나 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잠시 전담을 피우면서 서로의 근황에 대한 수다를 나누고, 샤워를 각자 했습니다~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하린이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상태로 나왔는데, 오호호호호~ 정말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너무도 이쁜 상태였습니다~^^침대쪽은 어둡고, 샤워실쪽을 밝다보니, 그쪽에서 오는 역광의 몸매라인이 그냥 사람 질식사시킬 듯 했습니다~타고난 가늘고 긴 팔다리와 몸매인데, 거기에 직전까지 몸매관리가 되었던 상태여서, 그냥 예술작품이였습니다~^^거기에 풀왁싱된 아주 미끈한 둔덕라인까지, 그냥 마네킹이였습니다~그래서 바로 눕히고는, 사실 조금 살짝 제가 정신줄을 놔버렸는데, 바로 양다리를 벌려서 보빨로 치고 들어갔는데, 예는 봉지도 이뻤습니다~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클리를 핧으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경험치 적은 어린 싱싱함과 민감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는 느낌이 짜릿했습니다~얼마되지 않아서, 맑으면서도 조금은 점성이 느껴지는 애액이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천천히 양손을 뻗어서, 잘 어울리는 사이즈의 이쁜 자연산 슴가를 살며시 잡고,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다만, 꼭지 자극은 불편해해서, 패쓰하고 슴가 위주로만 애무를 해주었고,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조금씩 반응이 커지더니 얼마 후 순간적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좀 만져주니, 천천히 움직이는 손가락에도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그런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자니, 너무도 이쁜 모습에 제대로 꼴려서 더 참을 수 없어서 바로 콘을 장착하고는 조심스럽게 질입구를 찾아서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오?오호호호호~ 처음 접한 것도 아닌데, 매번 접할때마다 느껴지는 그 느낌은 정말 짜릿했습니다~거기에 제 움직임과 동기화라도 된 듯 하린이 표정과 몸에서 느껴지는 변화나 반응은 저를 너무도 자극시켰습니다~그 맛을 느기면서 천천히 피스토닝을 했고, 하린이의 신음소리까지 같이 곁들어 들으니, 우와~ 이건~ 정말 참기 어려운 조합이였습니다~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에 순간순간 바뀌는 표정~피스토닝과 동기화된 야릇한 신음소리~손으로 느껴지는 하린이 피부의 부드러움과 어린 탄력~결정적으로 곧휴를 전체적으로 딱 좋게 쪼여주는 쪼임과 오가며 마찰되면서 느껴지는 농후한 끈적거림과 미끄러움~이 모든 것이 한번에 제 오감을 자극하는데...역시 오래 못 버티겠더군요;;;제가 조절할 틈도 주지 않고, 그대로 뿜어버렸고, 몇차례의 뿜음 후에는 마지막 즙까지 다 짜내기라도 하듯이 부르르 떨면서 짜지는데~역시... 하린이였습니다~이러니 안 기다릴 수가 없고, 도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이미 아시는 분만 계속 챙겨 보는 것도 알고 있는데,출근율은 회장조에, 갯수마저도 이렇게 느껴버리니, 체력상 몇개 하지도 못하다보니, 하린이 접견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급입니다~그럼에도 도전해 보시길 강강강추드립니다~포기하시면 절대 알 수 없는 사람이지만,계속 도전하면 최소 한번은 볼 수 있는 행운일테니깐요~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