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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떡감만큼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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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한게텔에는 나이가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어서 '골드'도 나이가 좀 있지 않을까 했지만 이제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였습니다.

또 얼굴 자체가 순하게 생겼고 베이비 페이스라 훨씬 어려 보였네요.

한게텔 기준으로 외모는 꽤 상급이라 할 수 있겠고 몸매는 지난번에 봤을 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확실하게 육덕 스타일이었습니다.

키는 골드 본인 피셜 173cm입니다.

슬림한 스타일만 고집한다면 안 맞을 수도 있으나 본방에서의 떡감만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피부톤은 흰 편으로 피부결도 아주 고왔고 가슴은 크면서도 처지지 않은 물방울형으로 아주 예쁜 타입이었습니다.

애무 스타일은 혀끝에 힘을 줘서 포인트를 지그시 눌러가며 자극을 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비제이는 투박했지만 헤드뱅잉으로 인해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은 침대가 덜컥거릴 정도로 파워풀했습니다.

역립과 본방 모두 리액션이 풍부한 활어입니다.

흡연 여부는 모르겠고 타투는 없으며 왁싱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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