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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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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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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일요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플라워
④ 지역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타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 남기는 이유는 딱하나, 진짜 괜찮았기 때문임.


별로라고 예전에 어디에 후기 남겼는데, 삭제하길래 차라리 별로면 쪽지나 비밀글로 공유하지 내상 후기는 안남김.


원래 세리를 보려고 했는데, 출근 시간대가 아니라 타미를 봄.


사실 두 명 다 좋다고 추천 받았기에 둘 중 아무나 되면 상관 없었음.


그리고 타미 실제로 너무 좋았음.


짧게 말하면,


1. 은근 애교가 많음.

첫인상은 쌀쌀맞은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잘웃고 살가움. 내가 갔던 그 어떤 매니저보다 잘 챙겨주고 키스도 먼저 들이대는 매니저는 처음봤다.

인상은 꼬북이상같이 생김. 약간 고양이 같은 느낌도 있긴 함. (눈화장 세게 한 몫도 있는듯. 물론 당연히 화장 한건 극호.)


2. 서비스 잘함. 

동반샤워 있고 급나 능숙하게 씻겨주는데 씻김당하는게 너무좋음

침대에선 목까시, 알까시 등등 똥까시만 빼고 다 해주는데 아래 털 정리하고 가니 더 하드하게 해주는 듯. 개인적인 생각임

쿵떡도 잘하는데 아래는 내가느끼기엔 보통에서 살짝 좁음 


만약 내가 휴게 아다를 타미한테 뗐으면 왠만한 매니저들은 내상이라고 생각했을듯.


다음엔 세리도 볼거 같은데, 만약 시간대 또 안맞으면 다른데 찾기보단 타미 한 번 더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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