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0/2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드림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나미 (+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야, 정말로 호강했습니다.

사실 별 기대도 없었거든요? 나미 실사도 제대로 없구, 일산 드림쪽에는 NF라서 정보도 별로 없어서... 그냥 실장님 추천받고 +3인 이유가 있겠지하고 큰맘먹고 90분 코스로 방문했는데... 

와우! 정말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여운없이 기분이 좋은건 오랫만이었네요.

일단 방에 들어가자마자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나미. 웃음이 참 이쁘고, 혼자 흥얼거리면서 즐겁게 맞이해주더라고요!

흥이 많고 귀여운 언니입니다. 게다가 외모도 섹시한 민삘에, 몸매는 뽀얗게 군더더기 없이 모델같이 잘빠져서... 이야, 들어가자마자 주니어가 팍 일어서더라고요.

나미는 한국어는 서툴지만 영어는 잘해서 쉬는동안 대화를 나눠봤는데, 정말 열심히 살고 생각도 많은 언니더라고요.

일단 원래 유흥쪽 언니가 아니더군요. 

대학도 나름 태국 명문대를 졸업했고, 대학원도 경제학이나 비즈니스쪽으로 진학 준비중이라네요. 

지금 태국에서 친구하고 카페 운영중인데... 아는 친구 통해서 한국 유흥업 경험담을 듣고는 큰맘을 먹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작년 11월에 한국와서, 열심히 돈벌어서 태국에서 학비+생활비, 그리고 내집장만하려고 한다네요.

생리때만 제외하곤 연중무휴로 매일 일하신다고... 손님도 많아서 정말 힘들텐데도 계속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대해주네요.

대화해보면서 정말 열심히 사는 언니구나라고 생각들더라고요. 사정상 이런 유흥계로 한국에 오신게 안타깝기도 하지만... 저는 좋은 경험했네요~ ㅎ

외모     :   9.0

● 그냥 이쁩니다. 섹시하면서 좀 귀여운? 그러면서 민삘도 있고, 웃음기가 넘쳐요. 

   휴게 태국 매니저 기준으로는 정말 매력적인 인상입니다.

몸매     :   10 (슬림)

● 정말 완벽합니다. 군살없이 슬림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마르지도 않은, 정말 잘빠진 몸매입니다.

   피부가 너무 좋아요. 이렇게 매끈하면서 부드러운 애기피부는 처음이네요. 

   의슴인건 아쉽지만, 정말 촉각적으로 황홀한 경험입니다.

마인드  :   9.5 

​●  긍정적이고 애교가 많습니다. 착하고 어지간한건 다 해주고 기다려주네요.

    마인드 좋구, 정말 열심히 하시는 언니입니다.

서비스  :   8.5

​● ​ ​원래 이런 업계쪽 언니가 아니었어서, 실력은 평범합니다. 비제이도 평범하구요. 여상도 그닥 하드하진 않네요. 

    여친하고 한다는 느낌이 드는 류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선 플러스가, 또는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겠네요. 

삽입감 :    9.0

●  포근함. 부드럽게 잘 감싸줍니다. 좁보는 아니지만, 언니가 눈치껏 케겔로 조여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게 좋더라고요.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게 기분좋아서.

언어 : 

​●  한국어 (초급) :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합니다. 어지간한건 다 소통되요. 

​●  영어 (중급) : 대졸답게 영어는 상당히 잘합니다. 영어로 소통하시면 웬만한 소통은 다 됩니다!

< 총평 > 

강추!!! ​+3은 휴게치고는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럴만한 가치는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딱히 흠잡을 곳이 없네요.

아주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한번 접선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