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1일 오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팝콘티비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24.12.31 오후 여자친구같은 나라와 첫 데이트

24년도 마지막날 새로온 나라를 예약했습니다.

옵션도 가능하여 무한코스에 옵션추가!

서현역 근처 유명한 곳이며

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긴머리에 까만원피스를 입은

나라가 반겨주네요.

크고 동그란눈과 말랑말랑 큰 가슴.

통통한 스타일인데 전체적으로 균형잡혀 있더라구요.

이쁘장하고 귀염귀염했습니다.

살짝 보이는 팬티가 너무 야하네요. ㅋ

동반샤워 가능한지 같이 샤워도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습니다.

양쪽 꼭지와 BJ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좋았습니다.

저도 역립을 했습니다.

큼지막한 가슴 주물럭 주물럭 물고 빨고~ ㅎㅎ

꽃잎도 맛나게 먹었죠. 잠깐 했는데 물이 살짝 나온것 같기도 ㅎㅎ

정자세로 바로 쑥쑥 넣었지요.

역시 옵션이 최고입니다. 안쪽 느낌 정말 좋아요. 깊숙히 넣고

그대로 발싸했네요.

같이 이야기 하다가 두번째는 여상으로했지요.

뒤로 돌아서 하는데 꽃잎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똘똘이를 보니

엄청 꼴리더라구요. 그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좁보라 촥촥 감기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야기 하다 보니 시간이 없어서 세번은 못했네요.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노는것 같이 즐거웠습니다.

중간중간 키스도 하고 뽀뽀도 많이하고 했어요.

이야기도 잘 해주고 마인드 정말 좋은 것 같았습니다.

동글동글한 눈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달림의 첫 단추는 역시 업소 선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