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리] 생전 처음 봤던 '뒷짐 비제이'와 사활을 건 기승위를 강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톤콜드31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0 22:14 컨텐츠 정보 조회 2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좌측 프로필 실사가 꽤 싱크율이 높네요.작고 아담한 스타일인데 가슴은 겉으로 보기에도 꽤 커 보였습니다.그리고 만화 원피스의 광팬이라는 걸 '마리'가 따로 말을 안 해도 알 수 있었습니다.좀 엉뚱한 면이 있어 보였는데 응대하는 걸 보면 꽤 활달한 성격인 것 같았습니다.우리말로 소통을 하는 데에도 크게 불편함은 없었고요.샤워실에서 맛보기 비제이가 있었고 립 스킬은 상당했었습니다.침대에서의 압권은 '마리'의 신박한 비제이 스타일이었는데 어디서 보지도 듣지도 못한 신기술이었네요.'마리'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뒷짐을 지고 상체를 숙여 제 아랫도리를 문 상태에서 '마리'의 상체 무게를 지탱해 주는 건 제 아랫도리뿐이었습니다.그 상태에서 코어에 힘을 주고 상체를 일으켰다가 힘을 빼면 자연스레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저절로 자연스럽게 딥 쓰롯이 됐었죠.이걸 이렇게 반복하게 되니까 마치 삽입을 한 느낌이었습니다.이런 신기술을 도대체 어디서 배운 것인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마리'의 이 스킬을 뭐라 명명해야 할지 잠시 고민을 하다가 '뒷짐'이 핵심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 '뒷짐 비제이'라고 이름 붙이겠습니다.본 게임을 하기 전에 '마리'의 다리에 멍이 많아서 의아했는데 기승위를 하는 걸 보면 대번에 이해가 갈 정도로 기승위에 사활을 거는 듯했습니다.더군다나 무는 힘이 대단해서 밑에서 감탄만 연신 했었네요.기승위에서 HP가 너무 깎여서 후배위는 맛만 보는 수준으로 스쳤고 마무리는 찐하게 키갈 날리면서 정상위로 매듭을 지었습니다.생전 처음 봤던 '뒷짐 비제이'와 사활을 건 '마리'의 기승위를 강추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