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1.10

업소명 : CU

지역 : 수원

파트너 이름 : 수빈

경험담(후기내용) :

인계동 자주가는데 먹거리골목에 삐끼들을 신용하지 않기도 하고

cu가보니 마음에 들어 몇번 가고 있는중입니다.

매니저 수빈 접견하고 왔구요.

서비스 마인드는 아주 대만족이네용

살결이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

능숙하게 리드하면서 조목조목 훓어주는데 진심 짜릿했네요.

스킬은 만랩찍은듯...ㅎㅎㅎㅎ

반응도 좋고 역립할때의 맛도 일품이었네요.

막상 삽입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쪼이는데...

그덕분에 얼마 못버텼습니다.ㅜㅜ 사실 서비스가 하드 했기에 금방 발사한듯 싶네요.

더 오랜시간 하지못해서 아쉽긴했는데요.

담번엔 끝까지 아주 꽉꽉 채우고 놀고 오기로 다짐했네요..ㅎㅎㅎ

총평하자면....

수빈는 참 매력덩어리에 하드한 서비스 마인드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