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경기영토
분류

[이노] 와꾸족에게 강추

컨텐츠 정보

본문


d12874bbf0d755cdc75ddec3be8ec84f_1735776906_5796.png
 



피부톤 보정만 있을 뿐 '이노' 실사가 맞네요. 


23살 방콕 출신으로 한국 방문이 이번이 세 번째로 관광 비자로 입국한 케이스입니다.


우리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조금 더 속 깊은 얘기를 하려면 번역 어플이 필요했었습니다.


와꾸족이라면 '이노'가 이제 여기 머무르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얼른 서두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배우 '문가영'과 셀마 헤이엑의 느낌이 있습니다.


와꾸뿐 아니라 몸매도 슬림해서 경쟁력이 꽤 있는 사이즈입니다.


가슴은 프로필에 적힌 것보다 작은 듯해서 '이노'에게 물어보니 Maybe 'B'라고 말을 하네요.


어떻게 자신의 컵 사이즈를 모를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아마도 '이노'가 노브라 클럽의 회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씻고 나왔을 때 헤어 드라이어로 몸을 말려주는 것을 봤을 때 프로필 문구처럼 하녀 마인드가 엿보였고 시종일관 미소로 응대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매미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초접이라면 B코스보다는 A코스를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태국에서도 남자들이 많이 쫓아다녔겠다고 하자 '이노'가 내숭 떨지 않고 수줍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는데 그만큼 와꾸 하나는 믿고 보셔도 될 듯합니다.


와꾸라는 게 사람의 영점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예쁘다는 언급을 후기에는 거의 안 하는데 '이노'는 누가 봐도 만족하실 겁니다.


비흡연자이며 푸잉들에게는 흔한 그 타투가 하나도 없었으며 왁싱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본방이 끝나고 나면 휴지가 한가득에 빨래를 하기가 힘든지 처음 썼던 수건을 다시 쓰게 한 점과 뽀뽀 정도만 허락을 했던 점입니다.


키스에 그렇게 목을 매지 않는다면 그래도 '이노'의 와꾸와 몸매는 추천드릴 만합니다......아니 강추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