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경기영토
분류

[이노] 푸게텔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훌륭한 와꾸

컨텐츠 정보

본문


cf43acbe9214002016e44870571b7a82_1734532230_7152.png
 



'이노'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프로필은 본인 실사가 맞다네요.


피부톤 보정만 있을 뿐 배우 '문가영'과 라틴계 미녀 같이 생겼습니다.


푸게텔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훌륭한 와꾸에 몸매 또한 슬림하니 좋습니다.


가슴은 내추럴 B컵 정도


관광 비자로 입국한 케이스로 이제 여기 머무르는 시간이 두 달 남짓 남았으므로 와꾸족이라면 얼른 서두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리말은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더 속 깊은 얘기를 하려면 번역 어플이 필요했습니다.


샤워실 비제이 서비스는 없지만 씻고 나오면 헤어 드라이어로 몸을 말려주는데 여기서 '이노'의 마인드가 가늠이 됐습니다.


프로필 문구처럼 하녀 마인드가 엿보였고 시종일관 미소로 응대하는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매미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초접이라면 B코스보다는 A코스를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태국에서도 남자들이 많이 쫓아다녔겠다고 묻자 '이노'가 내숭 떨지 않고 수줍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는데 그만큼 와꾸 하나는 믿고 보셔도 될 듯합니다.


비흡연자이며 푸잉들에게는 흔한 그 타투가 하나도 없었으며 왁싱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본방이 끝나고 나면 휴지가 한가득에 빨래를 하기가 힘든지 처음 썼던 수건을 다시 쓰게 한 점과 뽀뽀 정도만 허락을 했던 점입니다.


그래도 와꾸족과 슬림한 몸매가 취향이라면 '이노' 추천드릴 만합니다.


그리고 후배위는 꼭 해보시라고 권해드리는데 여기에 '킥'이 숨어있으니 '이노' 보실 분들은 꼭 확인해 보세요.


아니, 먼저 '이노'가 후배위를 하자고 얘기를 꺼낼 겁니다 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