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노] 와꾸족에게 강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톤콜드31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2 09:16 컨텐츠 정보 조회 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피부톤 보정만 있을 뿐 '이노' 실사가 맞네요. 23살 방콕 출신으로 한국 방문이 이번이 세 번째로 관광 비자로 입국한 케이스입니다.우리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조금 더 속 깊은 얘기를 하려면 번역 어플이 필요했었습니다.와꾸족이라면 '이노'가 이제 여기 머무르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얼른 서두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배우 '문가영'과 셀마 헤이엑의 느낌이 있습니다.와꾸뿐 아니라 몸매도 슬림해서 경쟁력이 꽤 있는 사이즈입니다.가슴은 프로필에 적힌 것보다 작은 듯해서 '이노'에게 물어보니 Maybe 'B'라고 말을 하네요.어떻게 자신의 컵 사이즈를 모를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아마도 '이노'가 노브라 클럽의 회원이 아닌가 싶습니다.씻고 나왔을 때 헤어 드라이어로 몸을 말려주는 것을 봤을 때 프로필 문구처럼 하녀 마인드가 엿보였고 시종일관 미소로 응대하는 점이 좋았습니다.하지만 매미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초접이라면 B코스보다는 A코스를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태국에서도 남자들이 많이 쫓아다녔겠다고 하자 '이노'가 내숭 떨지 않고 수줍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는데 그만큼 와꾸 하나는 믿고 보셔도 될 듯합니다.와꾸라는 게 사람의 영점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예쁘다는 언급을 후기에는 거의 안 하는데 '이노'는 누가 봐도 만족하실 겁니다.비흡연자이며 푸잉들에게는 흔한 그 타투가 하나도 없었으며 왁싱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아쉬운 점으로는 본방이 끝나고 나면 휴지가 한가득에 빨래를 하기가 힘든지 처음 썼던 수건을 다시 쓰게 한 점과 뽀뽀 정도만 허락을 했던 점입니다.키스에 그렇게 목을 매지 않는다면 그래도 '이노'의 와꾸와 몸매는 추천드릴 만합니다......아니 강추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