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로 열일하는 예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빵빵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1 21:15 컨텐츠 정보 조회 1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초이스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뉴페이스 이쁘다고 실장님 추천으로 예약함 얼굴이 안보여 기대 만땅으로 입구에서 노크하며 안이쁘면 한대 쥐어 박아야지라고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 갔는데 어라! 이쁘다 그기에 슬림하고 널씬한 S라인이 살아있다 ㅎㅎ 쥐어 박기는 커녕 자연스럽게 잘록한 허리를 휘어감기 시작한다. 토킹 타임내내 싱글벙글 기분이 업되어 있는데 서먹서먹 할 줄알았지만 잘 웃어주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하다 보니 10분이 벌써 훌적 지나버렸다. 씻어야지 하는순간 헉하며 시계를 함보고 빠르게 탈의후 욕실로 들어가는데 예지의 몸매가 돋보여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후후 치카치키하며 눈동자 굴러가는 소리가 들릴듯ㅋㅋ 눈이 마주치는 순간 겸은쩍게 실쭉ㅋㅋ 그렇게 빠르게 씻고 침대로 이동하여 서로를 느끼며 하나로 합체 되어 황홀한 시간을 보냈다고만 이야기 하고 싶다. 안본사람은 모른다. 시간이 촉박힌 그 가운데 해내는 스킬ㅎㅎ 아는 사림을 알듯 ~~ 아주 잘느끼고 물이 아주 많음 잘 느껴서 그런것 같음 난 아주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데ㅎㅎ 여튼 좋았음 실장님이 추천해주실만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