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픈 때부터 시작 해서, 마사지 받으러 자주 갔었던 업소인데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느낌이 이상할 줄 알았는데 막상 도착해서 입구에 도착하니까

그런 건 하나도 없고 , 반갑고 설레이네요 ㅋㅋㅋ

참고로 오늘 저는 릴레이 코스인 C코스를 선택했어요

붐비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준비하는 샤워장에는 저 말고도 다른 손님도 있네요

주간 방문이라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씻고 가운을 입으니 별다른 지체 없이 방으로 안내 해주었어요

C코스는 마사지 1시간 앞뒤로 연애 코스가 추가 되며

앞뒤로 다른 매니저가 서비스를 진행하는 코스이니 참고해주세요

먼저 소유라는 예명의 언니가 서비스 하러 들어왔어요

딱봐도 마른몸에 넘치는 볼륨감을 소유했고, 수수한 인상에 순둥이었어요

짙지 않은 화장에 피부까지 고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벼운 인사와 함께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위에서 아래로 워밍업을 했고

소유의 스킬로 인해 똥꼬에 힘이 뽝 들어가며 몸이 달아올랐어요

달아오른 상태에서 본게임이 시작됐는데, 소유언니 명기중에 명기에요

손으로 잡아주는 듯한 강력한 조임에 젤이 필요없는 부드러움

거기에 살짝살짝 새어나오는 사운드와 점점 고조되는 표정까지 어울어져

신나게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진행하다 마무리 했어요

그렇게 매니저가 나가고 난 후, 몇분쯤 지났을까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관리사분은 할머니 까지는 아니고 중년 정도 되시는 한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첫인상이 굉장히 인자했고 스몰토크를 시작으로 마사지도 시작되네요

이곳저곳 압을 맞추시며 풀어주기 시작하다가 얼굴 마사지도 해주시고

찜타올을 덮어놓고 스팀 마사지도 진행하고 전립선까지 해주시는데 지루할 틈이 없네요

관리 중간에는 베드 위로 올라오셔서 체중을 실어서 발로 지압 해주시는데

전혀 아프지 않고 체중을 고루 분배해서 손으로 해주시는 관리랑은 또 다르게 몸이 풀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전립선은 젤을 사용해 부드럽고 섬세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막 몸에서 땀이 나고 자꾸 일본이 생각나더라는.... 

살짝 간지러울 때 쯤엔 템포 조절도 해주시고 정말 아찔아찔 했어요

모든 관리가 마무리 됐을 때, 이브 언니가 입장 했어요

이브 언니도 너무 예쁜 얼굴에 잘빠진 몸을 가진 슬랜더 언니였어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청바지가 너무 잘어울릴거 같은? 그런 언니네요

굉장히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한 스타일이라 업소느낌이 전혀 없네요

그렇게 2차전을 위한 이브의 워밍업이 시작되었고 전립선 관리로 인해 한껏 달궈져 있던

육봉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어요 (2번째라 안될거 같았는데...)

소유 언니와의 1차때는 워밍업이 짧고 본게임이 길었는데, 이브 언니는 워밍업을

길게 가져가는 상반되는 타입이네요 앞뒤가 다른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네요

부드러운 입술이 마찰을 일으킬때 전기가 오르듯 움찔거렸어요

립스킬에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체 이브언니랑 합체가 시작되었고, 

쿵떡쿵떡 서비스를 받고 있으니 슬슬 사정감이 올라왔고 이때 아니면 안될거 같은 기분에

논스톱으로다가 ㅅㅈ해버리고 마무리 했네요 ㅋㅋ

짧은 시간이라 안될줄 알았는데 2번 제 분신들을 내보내고 나니 샤워할때 다리가 후달후달...

오랜만에 방문이었는데 참 만족스러웠고 첫 C코스 경험이었는데 다음 방문때도 C코스 각입니다 ㅋㅋ

후기 참고하셔서 회원님들은 본인 취향에 맞게 코스 선택 하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