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가벼운 술자리 후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trg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0 11:12 컨텐츠 정보 조회 3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쉬고싶은 하루였지만 연초이기도 하고 가벼운 술자리는 기분을 조금 다독여주는 먼가있어서마시고 집에 가는길에 먼가가 뒷목을 잡네요계속 찝찝하고 아쉬운 마음에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헬로스파로 방향을 돌리게 되었습니다예약은 해둔터라 뒷번호만 확인하시고 결제 도와주십니다결제하고 나서는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입장...들어가니 저 말고도 손님이 씻고 있네요얼핏보니... 머리가 짧은 것이 군인처럼 보였고 ㅎㅎ훤칠하게 생긴 비슷한 나이또래도 방금 막 마사지를 받고 나온 듯 했어요샤워는 깔끔하게, 중요부위는 더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베드에 엎어져서 눈을 감고 기다리니 발소리가 들리고 노크소리함께 문이 열리네요 고개만 대충 들어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조용히 마사지 해주십니다편안하고 ~ 너무 아프지 않게 적절하게 힘 조절하시면서 눌러주는게 좋았어요 초반부엔 좀 졸리다가도 계속 받다보니 점점 정신도 또렷해지고 맑아지네요뒷판을 뒷목부터 종아리쪽 까지 한번 싹 훑으니 시간이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인터폰도 울리고~ 타이밍 맞춰서 돌아 눕혀서 중요부위도 부드럽게 만져주네요오일을 듬뿍 발랐는데 손에 열이 많으신 분인가 상당히 따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마무리까지 해주신 후에는 지수라는 매니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딱 들어올땐 쭉 스캔해보니 도도한 인상에 컷트머리 몸매가 관리도 잘 되고 이쁘다 싶었는데준비한 뒤 탈의하고 가까이 다가오니 약간 미소띈 얼굴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방금 느꼈던 도도한 느낌은 어디갔는지...편하게 누워 있으라는 멘트를 하고는 한쪽씩 가슴애무 시작했는데입술로, 혀로 번갈아가면서 공략하니 은근히 느낌이 좋습니다혀도 참 따뜻했구요 저도 해주고 싶은 느낌이 팍 드네요 ㅎ옆구리를 살짝 스치면서 아래로 내려가선 알부터 살짝 핥아준 뒤 소세지먹듯... 기둥을 삼킵니다잠시 뒤 제가 준비가 된 것 같았는지 장비를 채워줍니다정자세를 좋아하기에 누워보라고 하고는 천천히 꽃잎주위를 탐하면서 넣으니들어가는 동안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쪼임도 상당하네요눈을 감은채 제 소세지를 느끼는 지수 언니... 약간 민망한지 신음은 참는 것 같았는데좀 더 깊게 세게 속도를 내니 절로 신음이 나오네요후배위로 바꾸니... 등 근육이 저보다 좋은듯 힙도 탱탱한게 나중에 물어보니 운동을 한답니다그래서 그런가 하는 와중에 급격하게 쪼임이 올라가는 경험도 할 수 있었네요얼굴도 괜찮고 몸매는 탄탄... 쪼임까지 좋으니 시간내에 발사하는 건 일도 아니었습니다발사하고 언니가 정리하는 동안 몇마디 붙여보니 꽤 재미있는 언니더라구요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퇴실해야만 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