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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토리 하나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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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괜찮은 아이 보여달라고 합니다.
마사지도 괜찮아야 된다는 까탈스러운 한마디에도 괜찮을 거라고 대답하시네요.
후딱 준비하고 만납니다.
귀염상의 마사지사를 만났네요. 하나라는 이름의 매니저입니다.  
마사지를 엄청 잘하네요. 
제가 어깨랑 장딴지 위주로 해달라니 전신을 골고루 하면서 신경써주네요.
압도 좋습니다. 배려도 좋구요.
첫 날에 만족하다보니 한 번 더 만났습니다. 알아보니 기분 좋네요.
다음에도 한번 더 가 볼 용의는 있습니다.
가성비 좋구요. 서비스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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