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 헬로 SPA 】

노원역 근처에 자리잡은 헬로 스파

전부터 종종 다니기는 했습니다만 이제는 멀리 나가는것도 귀찮더라구요

그렇게 귀찮음에 떠밀려 여기로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했구요

노원역 한 켠에 자리한 건물로 도착해서 주차 후 담배 한대 태우고 들어갑니다

매번 느끼지만 실장님이 응대를 진짜 잘 하신다고 느껴집니다

바로 계산 후에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왔구요 , 옷 챙겨입고 잠깐 앉아서 기다린 후

실장님의 안내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어요

【 마사지 】

마사지는 처음 방문 했을때부터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고 항상 만족하고 있어요

관리사분들 솜씨가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봄쌤이 들어오셨어요

40대쯤으로 추정되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작은 체구에 이쁘장하니 생겼네요

관리사분들은 마사지만 해주시지만 외모가 준수하니까 더 맛있는 기분이었어요

마사지 도중 원하는 부위 말씀드리니 좀더 집중해서 풀어주셨고, 전체적으로 뭉친 근육을

풀고 나니 필요한 곳을 집중적으로 관리 해주시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는 사정감 올라오기 직전까지 해주시는데 캬... 좋더라구요

【 서비스 】

방에 입장하는 순간 딱 얼굴을 보는데 이뻐요 너무 이뻐요

얼굴에 가려진 몸매 실루엣도 군더더기 없는 살에 관리가 잘된 몸매였어요

쓸데 없는 시간 지체 없이 바로 탈의 후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심박수 증가

베드 위에서 조명을 받으니 몸매의 굴곡진 라인이 한층 더 섹시하네요

가벼운 터치를 해보니 기본적인 탄력이 굉장히 좋았는데 피부가 더 좋아서 

부드럽다 못해 미끄러지는 수준의 피부결이었어요

그렇게 언니는 저를, 저는 언니를 달구며 서비스를 이어나갔고, 

서로 합체가 됐을때는 반응이 올라오면서 찐한 조임이 느껴지네요 ㅎㅎ

사정감이 올라올쯤엔 자세를 바꿧는데 언니가 잘 받아줘서 마무리 했어요

집 근처에 괜찮은 업소를 하나 찾아 놓으니 이젠 굳이 멀리 나가는게

귀찮고 안나가게 되네요 오늘도 만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