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짓물이 줄줄줄.. 쉼없이 흐른다...!!! 박아주면 박아줄수록 좋아하는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포시즈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7.29 01:06 컨텐츠 정보 조회 1,079 댓글 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라온이의 서비스는 분명 급하지 않았고, 굉장히 천천히 나를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그 자극은 굉장히 짜릿했고, 흥분되었습니다. 뜨거운 여인들과 즐긴 클럽에서의 그 시간은 .... 아직도 생각나네요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섹드립, 야릇한 신음소리, 라온이의 쫄깃한 짬지 라온이와 방으로 이동했죠 대화를 나눌 틈도 없었습니다. 라온이는 바로 나를 공격해왔죠 나 역시 참을 수 없었고 나의 터치에 적극적으로 나를 터치해오던 라온이 그녀의 손은 이미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나의 온 몸을 누비는 중.... 전라의 상태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나를 유혹해오는 그녀 그녀의 귀부터 등 엉덩이 허벅지 안쪽까지 .... 라온이를 밧데루 자세로 만들고 그녀의 엉덩이와 봊이까지 핥았습니다 라온이는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애무를 온전히 받아드렸고 그녀는 그만이라는 말대신 똑바로 누우며 다리를 벌려왔죠 그 뜻은 자신의 봊이를 더욱 빨아달라는거겠죠....?? 빨고 또 빨았습니다. 어느덧 그녀의 봊이에는 끈적한 액체가 한가득 라온이는 나를 눕히며 바로 잦이에 콘x을 씌우고는 그대로 내리꽂아버렸습니다 그 쫄깃한 봊이맛........잊지못합니다. 아니 잊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같은 섹시한 신음을 내뱉으며 야릇한 손님을 내뱉은 그녀 결국 그 자세로 그만 뜨거운 액체를 울컥울컥 쏟아버렸네요... 그냥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랑 뜨겁게 한 시간 보낸 기분이랄까요 라온이와의 섹스는 정해진 틀도 없었고 너무나도 질퍽할 뿐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를 했고, 가벼운 키스로 그녀와 헤어졌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0:23 라온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라온후기 잘 보고 갑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29 01:06 후기 잘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0:23 라온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라온후기 잘 보고 갑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29 01:06 후기 잘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