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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인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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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7일 오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렌지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엔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쌀랑하는 오렌지. 옛 금붕어 ㅎ

다른 지명언니들 중 보려다가 새로 트라이

원샷 신청했다가 막판뒤집기로 투샷으로 변경!

 

보자마자 환대하고 침대에 엎드리곤 거울에 비친 보지 보면서 bj 받으라네~♡

슴가 핏줄도 보이고 모양 이쁜. 히프도 봉긋~♡ 와꾸는 다정한 유치원 쌤 같은

 

정상위로 한참 하고 젖가슴도 빨아먹는데 얘가 양다리를 모으는 신공 >.<

꽉 쪼여와서 도저히 참을수 없었고 그런지 비명지르며 싸질름 ㅋㅎㅎ

 

투샷이라 나도 나름 연습중인 '일부러 조금 싸는 신공'을 한다고 했으나

정액 얼마나 아껴졌는지는 미지수 ㅠㅠ

 

대화 좀 나누다가 새로 배운 사실

천명당 1명 나올법한 진짜 색녀들은 모두 애를 낳아봤고 자연분만 한 사람들이다!

응 ㅠㅠ 두달전에 1년 사귄 애인은 1만명당 나오는 미친 색녀변태였어;;;

그녀도 자연분만

 

그러곤 내 불알살이 부드럽고 감촉 좋다면서 인중을 비벼댐 ㅋㅎㅎ

으앜ㅋㅋ 이게 뭐하는 짓이야? 물으니 오빠처럼 피부 좋은 불알은 감촉이 넘 좋다고

그래서 서비스 홍익인간 정신으로 남창역할 1분간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다이에서 넘 정성껏 잘해주네.

뒤 다음 앞에 하곤 씻길려는데 내가 멈추게하곤 여기서 69로 하자고.

 

간만에 물다이에서 보지, 똥고, 히프 번갈아 마구 뒤범벅 핥으면서

bj도 받고 슴가도 손으로 주므르면서 즐딸하다가 쎄게 쌌는데

"오빠 싸면 입으로 물어줄께!!!" 하는데

 

두방 찍!!!!! 찍!!!!! 하곤 청룡열차

엔젤이 "두번째 샷인데도 흘러내리지 않고 분출발사해서 깜놀해서 타이밍 놓쳤어!!!! 와..."

 

"나도;;;; 으악.... 불알이 뱃속으로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어!!! 죽는줄 ㅎ;;;;;"

 

샤워하고 나와 바닥에 무릎꿇고 수건으로 닦아주는데 정액이 옅지 않고 찐득해서 금방 굳었다며 혀를 참.

내 몸매도 넘 근육질인데 이뻐서 좋다하구. 이 맛으로 죽어라 운동중이지 움하하하핳

 

나오면서 슴가 모아서 코박죽 하려니깐 유방을 아예 까면서 "이렇게 해야징~"하며 대가리를 묻음.

또 보자하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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