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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이의 벗을 몸을보고 안설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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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끝나고 간단하게 친구랑 밥을 먹고 커피를 한잔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부쩍 늘었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강남에 돌아다닙니다 ㅎ 


북쩍북쩍대는 소리도 이젠 생소하게 들리네요 ㅎ 


붕뜬 마음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친구랑 간만에 안마를 가기로합니다.


한동안 친구랑 같이 달림을 못하고 혼자만 다녔었는데 


오늘은 친구도 시간이 되는지 오케이 하더군요 


그래서 시그니엘에 간단히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친구차로갔는데 친구가 주차하는사이 저는 먼저들어가서 분위기좀 보고있다가 


친구가 들어와서 미팅을 같이하고 계산과 함께  그리고 시간이 별루 없어서 빨리 해달라는 메세지와함께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씻고 가운을 입고나오자 바로 클럽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둘이 입장하니 언니들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각자 파트너랑 들어갔는데 주위에 다른언니들이 더 몰려와서 마구 가운을 벗기더니 만지고 빨고 


뿅가버리는줄 알았네요 ㅋ 


저의 파트너인 나인언니를 필두로 사이드에는 다른 언니들이 붙어서 애무를 해줍니다.


저도 순간 흥분을 해서 양옆에있는 언니들의 가슴도 만지도 엉덩이도 만지고 은밀한 곳도 만지고 ㅋㅋ


신음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리는데 미쳐버립니다 진짜 ㅋㅋ 


친구는 언니들에 둘러싸여 보이지도 않네요 ㅋ 나중에 파트너랑 들어갈때서 잠깐 봤습니다.


그리고 나인언니랑 들어가서 얘기하는데 친구파트너를 잠깐 볼 수 있었네요


안에서 보니깐 겁나 뻘줌하네요 저는 친구는 좋아했는데 ㅋㅋ 


그래서 빨리 가라고 하고 나인언니와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ㅋㅋ


이야기하고 담배도피우고 이얘기 저얘기로 서로의 벽을 조금씩 허뭅니다 ㅋ 


너무 무미건조한 연애는 저도 싫어해서 좀 친해졌다 시프니 


이제 서로의 몸의 대화를 할 시간입니다 ㅋ 


나인언니의 애무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저는 나인언니의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 추행하듯 만지면서 흥분을 가속화시킵니다.


나인언니의 역동적인 몸부림에 저도 같이 느끼면서 애무를 받습니다.


저는 그래서 능동적인 언니들을 좋아합니다. 제가 거의 반은 시체족이라 ㅋ 


근데 오늘만큼은 저도 막 느끼면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살짝 신음소리도 내어보고 주거니 받거니 


쩝쩝 소리도 내어보고 나인언니의 꼭지도 빨아보고 


그러다 자연스레 콘을 씌우고 떡을 치기시작합니다.


이미 풀발기해버린 똘똘이 텐션이 죽기전에 저의 최애 체위인 뒷치기부터 시작합니다.


빳빳하게 서버린 똘똘이로 나인언니의 봉지를 강하게 어택해봅니다.


쑤컹쑤컹 들어가는 통에 신호가 찌릿하게 벌써부터 올라고합니다.


급하게 자세를 바꾸고 기술적으로 생명력을 늘려갑니다 ㅋ 


그리고 가슴도 빨고 키스를 퍼부으면서 저의 만족감을 극에 달하게한뒤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말보다 직접가서 박아보시길 강추합니다 ^^


 

너무 즐달이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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