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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웩넘치는 혼돈의 클럽 !!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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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0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으로 귀가하던중 앞동에 사는 친구랑 단지내에있는 분식집에서 간만에 식사를하고 


근처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셨습니다. 이제 제법 날씨도 그렇고 사람들이 꽤 있네요 


이제 좀 사람구경좀 하겠네요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니 여지없이 꼴립니다.


남자둘이 대화 30분이 넘어가버리면 할얘기가 온통 여자얘기밖에없는거같습니다.


한창사는 이야기하다가 어느덧 안마얘기까지 나오는 기적의 논리...


친구는 안마는 1:1밖에 안한다고해서 아쉬운대로 각자 원하는거 하기로하고 둘이갔습니다.


시간대정도만 예약을 하고 미팅하고싶다고하고 방문을 했는데요 


실장님은 만나서 친절하게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친구는 1:1만 하는 언니보기로했고 저는 클럽으로 가기로 결정!!


샤워는 같이 하고 따로따로 각자의 길로 나뉘었습니다.


제가 먼저 클럽으로  들어간다고해서 친구랑 잠시동안의 작별을하고 ㅋ 


저는 화려하고 시끌시끌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클럽으로 입장했습니다.


첨에 만난파트너 이브를 보았고 이브에 손에 이끌려 갔는데 바로 다른 언니들도 나와서 겪하게 맞아줍니다.


맥주를 많이 먹은건아니였는데 음악과 술과 여자가 있으니 기분이 묘한게 


평소 저답지않게 언니들 여럿이 달려드니 만지고 빨고 ㅋㅋㅋㅋ


역시 술에 힘을 빌어 용기를 내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ㅎ 


맨정신에는 마냥 서비스를 받는입장인데 


술을 좀 먹으니 저도 느끼는대로 표현을 하니 좀더 새로운 뭔가를 찾은거같네요 ㅋ


언니들은 놀리면서도 잘 받아줍니다.


그래서 야한 농담이든 신음소리들을 주고받으면 그렇게 신나는 초반을 맞았고


이어 이브언니랑 둘이 조용하지않지만,,, 나름 조용한 시간을 보내다가 


본게임으로 다시 들어가니 저도 기분이 몽롱해지는게 


제가 하고싶은 말 막 이브언니에게 말합니다 ㅋ 


부끄러웠지만,, 이브 언니 잘 받아줍니다. 주거니 받거니 꼴리게 잘 받아줍니다.


그래서 서로 만지고 물고 빨고 신나게 즐기고 또 즐겼습니다.


다 끝나고 나와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친구도 자영이라는 언니를봤는데 


 

좋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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