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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하게 클럽에서 진탕 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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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일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마를 클럽위주로 다니다보니 이제 클럽아니면 심심한게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네요 그래서 클럽만 다니고 있습니다.

2:1도 해보고 3:1까지 해봤는데 역시 분위기가 힐링을 좌우하는거같습니다.


이번에도 들어가기전까지 여느때와 마찬가지고 계산을 및 미팅을 실장님과하고 

가운을 입고 스~윽 클럽에 입장을합니다.

입장할때부터 음악과 클럽안에 음귀로 가득해서그런지 존슨이 발랑발랑 까집니다 ㅋ

비비 언니와 만났는데 분위기도 좋은데 활짝 웃으며 인사를 받으니 더 기분이 좋네요 

클럽의 트레이드마크!!! 초반부터 단체로 달려들어 괴롭히기;;;

순간 2:1 3:1 느낌이 나오니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강한 꼴림......

매번 똑같은 시스템이여도 클럽의 시스템은 절대 질리지않네요 ㅋㅋ

머리속에 저만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을 동원해서 나쁜상상을 하면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기분이 알딸딸한게 천국에 와있는 기분이네요 ㅡㅡㅋㅋㅋㅋ

씬나게 괴롭힘을 당한후 비비언니의 손에 이끌려 외진곳으로 끌려갑니다.

침대에서 담배도피고 음료도마시면서 어떻게 오게되었는지 썰도풀고 

친해질수있는 시간을 잠시갖은뒤 이리저리 잠시 구경도 다녀오고 

남들이 섹수하는것도보공 서비스하는것도 보궁

그러다가 우리차례라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부터 훅 들어오는통에 살짝 당황하다가 계속 저의 가슴을 내어주었습니다 ㅋ

느낌이 너무좋고 성감대라 여지없이 고츄가 바로 기립해버리네요 ㅋ 

계속 제 몸 구석구석을 핥아줍니다. 감동 그 자체 ㅋㅋ

계속 서있는 저의 똘똘이를 어쩌지못하여 그냥 ㅋㄷ을 씌워달라고하고 바로 박아버렸습니다.

옆으로 치다가 뒤로 치다가 비비언니를 딱 눞혀좋고 저의 최애포지션으로 겁네 박아버렸습니다.

마무리는 키스를 하면서 제가 제일 최고조에 오를때 싸버립니다.

 

오늘도 무사히 즐기며 물을뺌을 감사하며 시그니엘을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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