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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다해 젖먹던 힘까지 주아에게 박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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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으로 최근까지 달리다가 오랫만에 1:1 원탕으로 하려고 예약을하고 시그니엘로 향했습니다.


주차를하고 입구에 들어가는데 역시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입구만 다달아도 고츄가 딸랑딸랑합니다.


원래 간단한 음주에 떡을치는걸 선호하지만, 차를가져와서 맨정신으로 들어갔네요ㅠㅠ


들어가서는 미팅룸에서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실장님은 이렇게 저렇게 잘 물어봐주십니다.


근데 스타일미팅이란게 묘하게 긴장이되네요 ㅋ 저는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말자해서 


슬림하고 이쁜사람으로 해달라고합니다.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고 샤워를 하러들어갑니다.


곧 만날 저의 파트너를 생각하면서 구석구석 깨끗히 닦고 가운을 입고 대기해봅니다.


잠시후 안내를 해주시러 오십니다. 방문이 열리자 아담하고 날씬한 언니가 있네요 ㅎ 


저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긴장됩니다 ㅋㅋ


들어가자마자 만지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지만, 매너남이기때문에 조용히 언니가 하라는대로해봅니다.


음료마시면서 담배를 한대피고 짧은 대화를하다가 샤워를 또 하러들어갑니다. 샤워를 하면서 


벗은 몸을보니;;;; 꼬츄가 살짝 섭니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저의 손을 붙잡고 움직여주는 주아언니...


그리고 손잡고 끌려가며 주아언니에 허벅지에 고츄가 쓸리는순간 ㅋㅋ 하... 너무 오래참았나... 섭니다....


아직 서비스 시작도 안했는데 ㅡㅡㅋㅋㅋ 샤워를하고 물다이를 타러갑니다. 


미끌미끌한 아쿠아를 제몸과 주아언니의 몸에 묻히고 부비부기하는순간 또 즐거운 상상을 하게되네요 


진정한 서비스인 물다이의 애무를 받습니다. 느낌이 느끼는대로 바로바로 옵니다.


보는맛도있고 받는맛도 느껴지는 주아언니 저는 계속 히죽히죽 웃으면서 서비스를 받네요 


그리고 주아언니의 알몸이 사방의 유리에 비쳐 저의 존슨을 계속 자극합니다.


후르릅쪕쪕;;; 캬;;;


즐거움가득했던 물다이 섭스가 끝나고 침대로 자리를옮겨 애무를 시작하더니 


꾜츄를 더 맛나게 빨아줍니다. 저는 계속되는 발기에 실수라도할까봐 바로 콘끼고 하자고 부탁하였고


주아언니는 또 시키는대로 잘합니다 ㅎㅎ


바로 꼳고 시작했습니다. 제가 올라가서 주아언니를 아래로 놓고 치기시작합니다.


신호가 너무 빨리오는바람에 자세를 바꾸면서 시간좀 끌다가 


신호가 계속오자 이왕온김에 피치를 급격하게 올려 화끈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주아언니는 아담하고 슬림한게 스타일이 개인적으로는 만족을 했고 


이쁘장한 와꾸에 마인드까지 좋아서 떡치는 맛도 좋았습니다.


 

강추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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