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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악셀급의 짜릿한 시간을 보낸 1:1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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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자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와 같이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던중 만나기로했던 친구가 일이생겨 다음으루 약속을 미루고 


저는 시간이 뜨자 선릉역근처에서 혼밥을 한뒤 살짝고민하다가 시그니엘로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역시... 떡치는데는 긴 고민은 필요가없는거같습니다.


나이가 드니 누구와 떡을 칠것인가보다는 나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여자가 최고더라구요 


실장님과 아주 쿨한 미팅이 끝나고 샤워를하고 빠른시간에 서비스를 받게되었습니다.


너무 일찍 간건아닌지 ㅎ


간만에 스템삼촌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문이 열리니 설레이네요 ㅎ


방문이 열리니 아주 깔끔하고 이쁘게 생긴 자영이라는 처자가 인사를하네요


저두 해맑게 인사를하고 간단하게 담배를 피지않아서 음료를 마시면서 이야기를했습니다.


서먹서먹한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탕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해줍니다.


샤워하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는데 중간에 둘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나와서 


샤워하면서도 주저리주저리 계속 이야기가 터져나왔네요 ㅎㅎ 


탕을 오래달리다보니 어떤날은 서비스를 받고싶고 어떤날은 침대에서 단둘이 이야기를하다가 


자연스럽게 떡을 치고싶은 날이있습니다.


오늘은 그 후자에 속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샤워를하고 다시 침대로 올라가서 


샤워내내 떠들었던 그 이야기들을 다시 이어가느라 정신이없었습니다.


대화가 좀 통한다시프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겠다 좀 만지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자 


자영이의 서비스가 훅 들어옵니다. 저는 시간이 왔구나 라는 생각에 말없이 느껴줍니다.


이리저리 서로를 음탐하고 핥다가 ㅋㄷ을 장착하고 떡을치기시작합니다.


저는 한가지 포지션으로 시작해서 마무리하는 스타일로 정상위로만 시작해서 정상위로만 마무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고나왔습니다.


스타일도 중상급이요


마인드 그리고 대화술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밤은 푹 잘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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