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크라운 클럽에서 아라를 만났고 쫀맛으로 끝내주게 즐기고왔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루구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7 19:38 컨텐츠 정보 조회 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야간에 크라운에 방문해서 실장님에게 스타일 상담 받았습니다.아라언니는 약룸필의 제 기준엔 얼굴도 매력있고아담한키에 딱 먹기좋은 몸매?를 가져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요즘 클럽 성지답게!! 이미 여러 손님들이 즐기고 있더군요다들 쫀맛코스를 즐기고있는건지 붕가붕가하면서 발싸까지..?저도 질수 없자나요? 쫀맛코스로 들어왔으니까요^^놀고있는 모든 언니들이 들이대면서 서비스를 해주고아라 역시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BJ를 해주는데 금방 풀발이죠콘 요청하고 바로 1차전 떡치는데 흐아.. 뜨끈뜨끈한게 느낌이 넘 좋습니다엉덩이 꽉 붙잡고 강하게 피스톤!! 팍팍!! 퍽퍽!! 푹푹!!어떤 언냐의 기습애무에 갑자기 사정감이 훅 올라와서 발싸까지!!아라언니 손에 이끌려서 방에 들어서자마자 샤워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서비스는 그냥 패쓰하고 침대에 누우니 아라언니도 같이 옆에 눕네요살살 가슴 주무르면서 슬슬 본게임을 위한 시동을 걸어봅니다아라언니 손도 제 몸을 터치하면서 시동을 거는걸 도와주네요키스를 시작으로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 아라가 움찔 움찔 섹하게 반응해주네요자리 체인지 하고 언니가 애무해주는데 너무 꼴려서 조금 보채니제 밑에만 공략해주면서 콘돔착용하고 언니가 위로 쓱 올라와주네요언니의 방아에 맞춰서 가슴 꼭 쥐며 잠시 집중하니언니가 위에 있는 상태에서 방사 성공!!담배 한 대 피면서 남은 시간 이야기 나누면서 놀다가 예비벨 울리기에 마무리 샤워하고 뽀뽀 한번하고 빠이 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