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사수하기 No.1 > 출근부고 뭐고 일단 크라운가자

퇴근 후 극강귀요미 츄가 그리웠다.

하지만 츄가 출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크라운 방문하기에는

항상 대기자가 너무 많다.....

고로 나는 보고싶은 날은 무조건 크라운으로 간다

츄 사수하기 No.2 > 이번엔 운이좋았다. 첫 타임 성공!!!!

이번엔 운이좋았다. 다행히 출근도했고 거기에 첫타임까지

아직 츄가 출근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나는 행복하다. 왜냐? 무려 첫타임으로 츄를 만날 수 있기 때문

츄 사수하기 No.3 > 핵귀요미 따먹으러 방으로이동

오랜만에 만남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나를 남친처럼 생각하는듯..?ㅋ

얘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손님을 자기 남친처럼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말도 이쁘게하고 행동하나 몸짓하나 너무 귀엽고 러블리하다

존x 뿌듯하다 이맛에 츄본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보고싶었다면서 내 입술에 뽀뽀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존x 귀엽다 참을 수 없다 고로 나는 츄를 따먹는다

츄 사수하기 No.4 > 섹스 그리고 퇴실

마냥 귀엽던 아이는 나의 애무가 시작되고 섹스가시작되면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기 시작한다

자그마한 입술에선 꼴릿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그녀의 작은 꽃잎에선 1급수가 흘러내리기 시작하지

좁보에 나의 무식한 잦이를 쑤셔넣고 허리를 흔들면

나의 잦이는 좋다고 눈물을 잔뜩 쏟아내버린다

섹스가 끝난 후. 츄는 퇴실전까지 나의 여자친구가 된다

품에 안기며 입술에 뽀뽀를하고 달콤한 눈으로 날 바라본다

이맛에 츄본다. 그리고 이맛에 그녀를 사수해야한다

고로 나는 그녀가 보고픈 오늘 크라운으로 향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