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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잊혀지질않아 다시한번 따먹고 왔어요.. 흑마 존맛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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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크라운에 흑마컨셉으로 떠오르는 매니저가 있더라구요


이름:비누


진짜 외국인 흑마는 아니고 국적 확실한 우리나라 처자인데 말이죠

태닝은 찐하게 해놔서 어두운 클럽에서보면 걍 외국섹시흑마 따먹는 느낌

지난번 비누의 떡감이 도저히 잊혀지질 않아 다시한번 찾아갔어요


쫀맛코스라는 개혜자 코스가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이미 내 자지가 원하고있는 처자는 비누 한명이였거든요


클럽에서 후딱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지요 그리고 시작이였어요


"하.. 진짜 너 못잊겟더라고 좀 급한데 일단 시작하자..."


내 멘트가 만족스러웠나? 아님 재접이라 그런걸까요?

비누는 지난번보다 더 섹스런 매력을 뽐내며 적극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하더라고요

특히 빵빵한 엉덩이를 부비적거리며 계속 내 자지에 문대기 시작하는데

아.... 좃이가 너무 꼴려버려가지고 비누 눕히고 바로 역립 들어가니까

오히려 원했다는듯 다리를 벌리고 내 혀를 기분좋게 받아줍니다

잔떨림이 느껴지며 비누의 그곳이 촉촉하게 젖었을때 콘 씌우고 들어가보는데

하.... 진짜 이맛... 이 쫀득함... 찰짐.... 뜨거움... 모든게 최고입니다 진심

섹스킬도 개쩌는데 떡맛도 좋아가지고 비누 앞에선 계속 조루모드가 발동되는데

그래도 못잊겠어요.. 도저히 우리나라 여자들에게선 느낄 수 없는 떡맛이거든요

퇴실전까지 계속 비누 빵댕이랑 젖탱이 만지다가 퇴실했는데

미치겠습니다.. 비누 빵디는 탄력이 개쩔어서 삽입안하고 빵디에 하뵷해도 지릴듯.....

이 언냐 컨셉 진짜 너무 잘잡은거 같아요 몸도 흑마 느낌에 딱 맞는거 같고요

이번에 먹어보고 확실히 노선 정했어요 저는 비누라인 잡아야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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