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츄:) 다시한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러블리 영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205패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0 21:09 컨텐츠 정보 조회 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얼마 전 츄를 처음만나고 진짜 잊혀지지가 않았네요 스타일미팅시 이전에 만났던 츄 말씀드렸습니다 ㅋ 그런데 대기가 조금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츄와 불타는 하룻밤을 위해선 괜찮습니다~ 폰으로 유튭 좀 보고 있으니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에~ 드디어 다시 츄를 만났습니다… 언니는 저를 기억해 주네요 ㅎㅎ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샤워~지난번.. 영계의 쪼임에 넘 빨리 당했던 기억이 있기에이번엔 침대로 자리를 옮겨 최대한 천천히 츄와 시간을 보냈습니다침대에 오붓하게 누워 키스하며 가슴을 주물렀는데 역시 이 촉감.. 손가락 끝부터 찌릿찌릿 한게…. 벌써부터 분신이 느낌옵니다 ㅋ 이미 넣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너무 이릅니다더 천천히... 츄의 몸을 더 뜨겁게 만들어놓고 삽입할 생각이였거든요부드럽게 다가가는 나의 혀가 만족스러웠는지귀여운 영계의 얼굴이 점점 야해지기 시작하며 음탕한 소리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다리사이가 흥건하게 젖어 내 턱이 잔뜩 적셔실쯤 슬슬 본게임을 준비..첫 자세를 옆으로 잡아봅니다 ㅋ가슴을 만지며 옆으로 한참을 하다 이번에는 츄가 위에서 해줍니다 이젠 완전히 야해진 표정을 짓고 눈까지 풀려 날 바라보던 츄마치 내가 주는 쾌감에 정신 못차리겠단 표정이더군요그리고 츄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쏘울 충만한 신음소리까지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영계의 속살을 느꼈고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츄와의 연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헐떡이며 미소를 짓고 내 품에 쏙 들어와 내 입술을 찾던 츄후.... 이정도면 만족이네요 저도 츄도 같이 홍콩여행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이번에도 초~ 즐달하고~ 앞으로 또 자주 보자고 하며 방을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