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갤러리아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갤러리아 설이의 얼굴을 보며 '와... 예쁘다...'란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짧은 원피스 복장. 키는 160초반으로 보입니다.

슴가는 C컵 정도로 탱탱 합니다

문을 들어설때 씨익 웃길래 어디서 봤었나? 이런생각을 했는데

말을 스스럼없이 던지며 달라붙는 타입.

여성스럽게 대화를 매끄럽게 주도하기에

평소와는 달리 말을 별로 안해도 즐겁게 대화가 이어집니다.

제 위로 올라왔는데 몸이 상당히 뜨겁습니다.

애무는 가슴과 골반 위주로 해주며 부드럽습니다.

사탕을 핥다가 Bj가 들어오며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하더군요.

역립으로 키스를 나누고 가슴을 빨다가 

잘록한 허리를 지나 도착한 소중이.

클리를 살살 자극하니 그 밑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

교성이 크진 않으며 적당량의 샘물이 나옵니다.

물이 많아 젤은 필요 없었으며 

깊숙히 진입하니 질척하게 감싸는 느낌을 줍니다.

정자세로 제 아래에 다리 벌리고 있는 설이.

눈앞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감상하며 피스톤질...

뒷자세... 잘록한 허리와 앙증맞은 힙이 만드는 유려한 S라인...

연애반응과 조임을 더불어 시각적인 흥분요소가 많은 설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