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쌔끈하고 군살없는 바디를 뽐내던 혀린이의 모습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엘레지렁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1 12:32 컨텐츠 정보 조회 1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혀린이랑 방으로 들어가 말을 터보니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마인드도 참 좋습니다.어느정도 이야기도 나눴겠다 씻고 왔냐며 가운 끈을 풀어헤치고눈빛이 변하며 BJ 타임...거침없이 상하로 고개를 흔들며 빨아줍니다....미치겠습니다..안되겠어서 바로 연애 타임~~시크릿코스로 들어왔으니 편하게 내가 박고싶을때 박으면 된다는...흐흐흐사정없이 박아댑니다..빠른 신호감이 밀려와 입에다가 한번 성공~~욕실로 들어가 전투에 흔적을 샤워로 제거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뒷판부터 시작되는 서비스에 한발 싸고난 내 똘똘이가 다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이녀석도 혀린이의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현자타임이 좀 있는편인데 혀린이 앞에선 그런것도 없이 바로 빨딱빨딱 서버리네요손으로 저의 똘이를 문질.. 세워주다가 입으로 빡..빡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이엄청난 압으로 저의 똘이에 정액을 끌어 당겨주는 느낌입니다.제 존슨도 힘을내어 빳빳해지고 물다이에 뒷치기 시전~~~강하게 으허허허..팥팥..강하게 박아주는데 미끄러울텐데 자세를 잘 잡아줘서벌써 또 신호가옵니다..오우..완전 혀린이 봉지에 올챙이들이 탈탈 털리는거 같습니다 ㅠㅠ저는 두번째도 입싸...^^ 입싸는 사랑아니겠습니까?!두번째도 성공을 하고 침대로 와 한숨 돌리고있는데 혀린이가 또 들이댑니다..하지만 .. 더 이상의 섹스는 정말 무리였기에 혀린이를 진정시키고남은시간은 그냥 대화나누면서 시간보내다가 퇴실할려고 했는데 ..오히려 혀린이가 아쉽다는듯 담에는 제대로 즐길준비하고 오라고...ㅎ알겠다고하고 투샷에서 마무리를 지었고 덕분에 살아나왔네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