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야릇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여기저기 소문이 좀 들려서 크라운 방문해서 빈이 초이스하고

씻고나와서 바로 안내받아서 빈이 만나러갔네요

빈이 첫 인상은 정말 섹시한 느낌이였죠

몸 라인이 정말 이뻤고 무엇보다 쇄골라인이 대박 섹시했습니다

평소 헬스와 식단으로 꾸준히 관리를 한다네요

이렇게 하기 정말 힘든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 잠깐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와 ........ 아니 이거 실화인가요?

최근에 안마 다니면서 받아 본 서비스 중 단연코 No.1 스킬을 가졌습니다

이런 스킬을 가져야만 무한샷코스를 하는건가요...?

서비스 받다가 이렇게 허무하게 발싸해버린건 난생 처음이네요

걍 뭐 온몸은 기본이고 귀 똥꾸녕까지 그냥 다 핥아버립니다

그러면서도 끊김도없고 부드럽게 쭉쭉 이어지는 빈이의 서비스!

개운하게 한발 쏘고 침대 이동해서는 제가 먼저 역립을 했죠

상당히 잘 느끼고 연애를 본인도 함께 즐기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은 거짓이 아니라 진심이였어요

내가 애무를 시작할때부터 보호막 없이 자지를 쑤셔놓고 흔들어줄때

빈이의 리액션은 매순간 진심이였거든요

그리고 대박인게 진짜 몸이 엄청유연해서 

자세도 다양하게 즐겼고 난생 처음해보는 그런 자세도 .....ㅋ

사정 하고나선 정리해주고 다시 내 옆에 딱 붙어서 대화 이어가는데

와 ..... 진짜 미소나, 마지막 애인모드까지 정말 대박이였네요

시크릿코스라 그냥 보호막 없이 섹스하는게 전부인가 싶었지만

아니였어요.... 달랐고요 왜 빈이를 봐야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