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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한 떡감 ... 세차례의 섹스.. 난 그저 토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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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에서 만난 복숭아.. 그녀의 떡감은 미친 것 같았다.

일단 평소에도 본인은 어디서도 조루라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

진짜 리얼이다 .. 그냥 딱 보통수준

조루들이 원하는 섹타임 5~10분? 나에게는 그게 원래 타임이였다.

허나 .. 복숭아를 만나고 총 3차례에 걸쳐 섹스를 하는 동안

나는 총 10분도 안되게 섹스를 한 것 같다.


떡감이 미쳤다.


자지로 복숭아의 보지에 밀어넣는순간 느낄 수 있었다.

아 이거는 진짜 x됐구나.


그 생각은 현실화되었고, 나는 첫 게임부터 완전 조루가되었다.


사실 첫 게임이니까 그러려니 싶었다.

하지만 의자섭스 후 침대에서 시작 된 2차전

짧은 애무 후 다시 시작된 3차전 .. 그 떡감에 나는 3분컷? 아니 걍 2분컷..


이런 조루가 세상 또 있을까 싶었다.

복숭아의 떡감 .. 말로 설명불가 어떤 단어로도 대체가 안된다.


느껴봐라. 그리고 직접 경험해봐라


복숭아라면...!!!!!!!!!!!!!


이 후기를 읽고 복숭아를 접견하는 모두에게

최고의 쾌락, 최고의 섹스를 선물해줄 것이다.


무한샷 복숭아 .. 끈적함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한 여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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