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초강력한 떡감 ... 세차례의 섹스.. 난 그저 토끼였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리엘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0 12:35 컨텐츠 정보 조회 1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에서 만난 복숭아.. 그녀의 떡감은 미친 것 같았다.일단 평소에도 본인은 어디서도 조루라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진짜 리얼이다 .. 그냥 딱 보통수준조루들이 원하는 섹타임 5~10분? 나에게는 그게 원래 타임이였다.허나 .. 복숭아를 만나고 총 3차례에 걸쳐 섹스를 하는 동안나는 총 10분도 안되게 섹스를 한 것 같다.떡감이 미쳤다.자지로 복숭아의 보지에 밀어넣는순간 느낄 수 있었다.아 이거는 진짜 x됐구나.그 생각은 현실화되었고, 나는 첫 게임부터 완전 조루가되었다.사실 첫 게임이니까 그러려니 싶었다.하지만 의자섭스 후 침대에서 시작 된 2차전짧은 애무 후 다시 시작된 3차전 .. 그 떡감에 나는 3분컷? 아니 걍 2분컷..이런 조루가 세상 또 있을까 싶었다.복숭아의 떡감 .. 말로 설명불가 어떤 단어로도 대체가 안된다.느껴봐라. 그리고 직접 경험해봐라복숭아라면...!!!!!!!!!!!!!이 후기를 읽고 복숭아를 접견하는 모두에게최고의 쾌락, 최고의 섹스를 선물해줄 것이다.무한샷 복숭아 .. 끈적함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한 여인이였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