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주간 무한샷 매니저 중 끝판왕이라는 우쭈쭈를 만났다.

방에서 만난 우쭈쭈는 생각보다 더 애교스러웠고 활기찼다.

사실 하드녀들 중 이런 느낌의 여인은 처음인듯..?

나를 침대로 안내한 우쭈쭈는 최고의 애인모드를 보여주었다.

나의 옆에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섹기를 발산하기도 했다.

그녀의 손길은 거침없었고, 나의 가운을 벗기고 나를 탐하더라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우쭈쭈는 그런 나의 모습을보며 야릇한 미소와 함께 날 침대에 눕혔다

그렇게 시작된 우쭈쭈와의 1차전

우쭈쭈는 나의 입술부터 차근차근 나의 몸을 달구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에게 당하며 더 없는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다.

말 그대로 `극락`

몸을 돌려 나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들이밀며 핥아달라는 우쭈쭈

그녀의 화끈함에 나는 다시금 놀랐고, 그 뒤로는 미친듯이 서로 물고빨고 ..

1차전이 끝나고 중간에 진행되는 물다이 서비스 역시 너무나도 자극이 강했고

왜 주간 무한샷 매니저 중 끝판왕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뒤로 이어진 2차전과 3차전 ..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화끈함

제목에 사용된 글 처럼 개처럼 헉헉 거리며 허리를 흔들기 바빳던거 같다

함께한 80분 너무 최고였고 우쭈쭈는.... 무한샷의 정답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