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섹기가 어찌나 흘러대는지 ... 아이컨택했는데 풀발기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돋이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14 23:12 컨텐츠 정보 조회 27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찍 퇴근후 간만에 직장동료들과 술 한잔 했습니다.다들 솔로라 술 한잔씩들 들어가니 다들 섹스이야기를 ...ㅎ자신들이 다니는 업장 이야기하는데그냥 웃음만나오네요당당하게 닥치라고하고 크라운으로 끌고갔던적이 있습니다.당연히 모두 즐거운시간이였고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죠당시 제 파트너는 비누였는데이번엔 저 혼자 비누가 다시 보고싶어 비누를 만나러 갔습니다. 지난 번 봤던 그 엉덩이!! 너무 찰지고 떡감이 잊혀지질않아..첫인상은 역시나 뭔가 섹시합니다.구릿빛 피부가 그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켜주고요.ㅎㅎ(구릿빛보다도 더 찐함!!)다시만나니까, 얼마 안돼서 다시 온거라비누도 얼굴을 기억해주고 너무 좋아해주네요.지명을 해서 온거라 그런지 지난번 서비스보다도더 세심하고 챙겨주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물다이서비스도 역시나 비누의 쉬지않는 입과 손으로아주 쌀정도로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입과 손으로 길고 정신없는 뒷판 애무와 똥까시에 정신을 못차린상태서앞판으로 돌려서 똘똘이 맛나게 빨아주는데크 이상하게 흑마에게 점령당하는 기분이라 더 꼴릿합니다침대에서도 한참이나 자지를 빨리다가 그대~~로 도킹!!지난번에 제 곧휴가 말을 안들어서 제대로 못 놀아줬는데이번엔 토끼기운을 날려버리고 비누와 끈적하고 오래오래 떡쳤네요마지막은 예쁜 엉덩이 부여잡으며, 후배위로 확확 꽂아줬네요 ㅎㅎ크 역시 제대로 찾아왔습니다. 마무리는 빵댕이 부여잡고 팍팍 꼽아줘야죠마지막까지 비누는 즐거운시간을 선물해주네요~~흑마 먹고싶다고요?!?! 비누한테 레쓰고!!!!비누의 쫀득함과 찰짐 빵빵한 탄력은 절대 한국인의 것이 아니예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