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크릿코스로 25살 영계를 먹을 수 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담배는한보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4 22:35 컨텐츠 정보 조회 42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세상 귀엽고 세상 사랑스러웠던 뽀뽀는 자신의 매력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거 같았다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하며 나를 꼬셨고나는 영계의 꼬심에 홀라당 넘어가버렸다어렸다 분명 어린게 확실했다하지만?야했다.애교스러운 모습은 대화를 할때뿐침대에서 시작된 연애에선 어떤 여자보다 야한 뽀였다나의 애무를 즐겼고 좋아하던 뽀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나왔고 나는 실컷 핥아마셨다어쩔줄 몰라하며 강하게 반응했고뽀의 허리는 하늘로 치솟듯 붕 뜬 상태였다이 이상의 애무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다공중에 떠있는 뽀의 허리 밑에 쿠션을 집어넣고그대로 내 자지를 뽀의 꽃잎 안으로 밀어넣었다내 자지가 완전히 삽입되었을때뽀는 양 팔을 벌리며 키스를 해달라는듯 날 바라봤고내가 다가가자 격하게 혀를 사용하며 내 입안을 휘저었다너무나 강한 압박에 조절하며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지만뽀의 꽃잎은 그걸 용납하지 않는다는듯계속 꿀렁꿀렁 거리며 내 자지에 자극을 주었다이대로는 안될거 같아 자세를 변경하는척 자지를 빼내고다시한번 뽀의 꽃잎을 낼름거리며 잠시 시간을 끌었다내 혀가 움직일수록 뽀는 더 야한여자의 모습으로 변했다다시 자지를 쑤셔넣고 이번엔 마무리까지 허리를 흔들었다강하게.. 빠르게.. 깊게..사정감이 절정에 이렀을때 자지를 꺼냈고뽀의 가슴 사이에 내 모든걸 울컥울컥 쏟아내버렸다헉헉....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나에게 안겨오던 뽀가슴에 쏟아낸 내 분신을 닦아내고뽀를 안은채 숨을 고르고있으니먼저 내 입술을 찾으며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하는 뽀뽀.. 어리지만 남자에게 사랑받는법을 아는 영계였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